엉킨 털 달고 다니던 양 구조...깎고 보니 35kg 무게

  • 📰 YTN24
  • ⏱ Reading Time:
  • 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4%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호주 멜버른 북부에서 35kg에 달하는 무게의 엉킨 털을 달고 다니던 메리노 품종의 양 한 마리가 구조됐습니다.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의 농장동물 보호소 '에드가스 미션 생추어리'는 이달 초 멜버른 북부 숲에서 털이 엉킨 채 너무 자라 버린 야생 양 한 마리를 구조했습니다.버락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양...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의 농장동물 보호소 '에드가스 미션 생추어리'는 이달 초 멜버른 북부 숲에서 털이 엉킨 채 너무 자라 버린 야생 양 한 마리를 구조했습니다.털 무게에 눌려 잘 움직이지도 못해 치료센터로 이송해 털을 깎았는데 무게가 35kg에 달했습니다.보호소 측은 '틱톡'에 이 양의 털을 깎기 전후 모습을 올렸는데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