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목졸라 죽인 스페인 엽기 아들 '시신 먹고 개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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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사 과정에서 어머니의 목을 조른 점을 인정하면서 “시신 일부를 먹기도 했고, 때로는 개에게 주기도 했다”고 진술하는 등 횡설수설하기도 했습니다.

21일 BBC에 따르면 28세의 스페인 남성 알베르토 산체스 고메스는 이같은 혐의로 지난 2019년 체포돼 이날 재판을 받았다.현장에는 시신 일부가 흩어져 있었고, 일부는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경찰 관계자는 이같은 현장 상황을 증언했다.

고메스는 자신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식인 행위를 한 기억이 없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다만 그는 조사 과정에서 어머니의 목을 조른 점을 인정하면서 “시신 일부를 먹기도 했고, 때로는 개에게 주기도 했다”고 진술하는 등 횡설수설하기도 했다. 그는 마약 문제 및 인격장애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스페인 법원은 고메스에 대한 재판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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