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녀 폭행에 '살 빼라' 강제 운동까지...40대 실형

  • 📰 YTN24
  • ⏱ Reading Time:
  • 1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4%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어린 자녀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는 살을 빼라며 학대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인천지방법원은 상습 아동학대와 상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살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등을 명령했습니다.재판부는 A 씨가 남편이나 아버지 역할...

인천지방법원은 상습 아동학대와 상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살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등을 명령했습니다.A 씨는 지난 2012년 9월부터 8년 동안 12살 딸과 10살 아들을 시끄럽다거나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A 씨는 부인에게 남매가 운동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도록 한 뒤 자녀 체중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며 때린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서 40대 공급사 직원 숨져···“끼임사고 추정”20일 오전 9시40분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3코크스 공장에서 공급사 직원 A씨(40)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장비에 끼여 다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포스코 포항제철소서 40대 공급사 직원 숨져···“끼임사고 추정”20일 오전 9시40분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3코크스 공장에서 공급사 직원 A씨(40)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장비에 끼여 다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내가 비혼으로 살 줄 몰랐다... 그래서 하게 된 다짐내가 비혼으로 살 줄 몰랐다... 그래서 하게 된 다짐 여자둘이늙어가고있습니다 엄마와동거 신소영 기자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축구스타는 왜 의사가 됐나...아프가니스탄 나딤의 이야기올해 서른네 살, 나디아 나딤은 최근 의사 자격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외과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뤘습니다. 오로지 의사 하나만 .. 겸손한 암송,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의 휴식, 꾸란을 들으십시오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