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586 용퇴 및 성비위 징계처리 방침 입장을 밝힌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어려울 때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가 쓴소리하니 ‘개인 의견’ ‘독단’이라고 치부하면서 고립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김 본부장은 전날 박 위원장의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두고도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일리 있는 말도 했지만, 틀린 자세와 방식으로 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박 위원장이 당과 합의되지 않은 제안을 합의된 안처럼 예고한 점과, ‘나를 믿어달라. 내가 책임지고 민주당을 바꾸겠다’고 표현한 점을 들어 “사당적 관점”이자 “당의 누구도 쓰기 어려운 과도한 표현”이라고 비판했다.박홍근 원내대표는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연결에서 586 용퇴론이 당내 분란을 일으킬 소지가 많다며 지방선거가 끝난 뒤 8월 전당대회 과정에서 대선 패배와 지방선거 결과를 종합 평가해야지 선거 앞두고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에만 ㄱ g r하는 언론 좀 지적하라. 미디어오늘도 개언론 되어 가나
박지현 OUT 젊꼰 박지현
쓴소라가 아니라 사심이야~~!! 기자도 알면서 왜 그래~
미친. 미친똘아이 계집애하나로 민주당의 마지막남은 채신머리마저 낭떠러지로 낙하를 보는것같다,
공기업 민영화 추진하라! 기업이 살아야 개돼지들 콩고물이라도 떨어지지? 언론주도하에 노조 비하하더니 현대 미국에 공장 만드로 일자리 창출 한다는데 조용하네 자국에 부동산 투자 외국에 일자리 창출 ㅋㅋㅋ 잘하는거죠?
검찰공화국으로 30년 장기집권 민주 진보는 이제 끝났습니다 국민들 개나 돼지 취급 받으며 살아야죠 정의는 개뿔 상식? 공정? 지랄 아파트 가격이나 오르면 개나돼지로 라도 살고싶은 나라가 돼버린겁니다
뮐해도 욕먹는 민주당 세종대왕이 와도 개자식이라고 욕할걸요 ㅋㅋ 어차피 망한 당입니다 더민주 총선에 국힘당 250석 가져가고 의원 내각제 개헌하고 공기업 모두 민간에 매각 해버렸으면 시원하겠네요 싹다 망하라고
언론에 더민주 내분 프레임에 놀아나지 마라
미디어오늘 거기 기자중에 민주당 지지자 한명이라도 있다면 과연 박지현 비위의 행동을 찬성 했을까? 누가 반대 한대요 일은 순서가 있어요 순서가 기자적인 관점에서 보는거랑 지지자적 관점에서 보는 관점 상충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지현 비위의 행동과 발언은 위험한 발언 입니다
본인 스스로 고립을 원함~
리더쉽 없는 정치인은 퇴보되는게 여의도 정치 아님?
자기 혼자 떠들다 자뻑하고 고립된것임.
쓴소리해서가 아니라 당내 조율없이 독선적으로 혼자 결정하고 멋대로 발표하는 정치적 무능함을 고집해서 욕먹는 것. 언론들이 이런 반응하며 왜곡해서 이용해 먹을 줄은 알았지만 어쩌겠나.ㅎ 민주당지지자들은 일희일비 하지 않고, 열심히 밭갈고 투표할 수 밖에.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는 것이 맞는가? 선거까지 박지현은 잠시 물러나 있다가 선거 후 당 개혁하기를 바란다. 정말 이건 아니지않나? 지선 죽쒀서 개주게 생겼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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