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과 관련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추 장관의 아들이 카투사로 군 복무를 할 때 특혜 휴가를 받았다는 게 그동안 야당이 해 온 주장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당시 군 관계자의 녹취를 공개하면서 근무지 변경도 청탁했었다는 주장도 내놨습니다. 추 장관 측도 사실 관계를 파악해 곧 반박에 나설 걸로 보입니다.전 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장의 주장입니다.
[A씨/전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 : 제가 직접 추미애 남편 서 교수하고 추미애 시어머니를 앉혀 놓고서앞서 국민의힘은 서씨를 평창올림픽 통역병으로 선발해달란 청탁이 있었단 주장도 제기한 바 있습니다.당초 문제가 된 휴가와 관련해서도 국민의힘 측은 오늘 육군본부 '환자처리' 규정상 특혜라는 주장을 추가했습니다.그런데 서씨 경우 중환자가 아녀서 이런 휴가를 받을 수 있는 심사 대상 자체가 아녔단 게 국민의힘의 주장입니다.이런 가운데 추 장관은 오늘 아들 휴가 관련 수사에 대해 보고를 받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법무부를 통해 밝혔습니다.
.....흥신소ㅎㅎㅎ누가 설명해주기까지...뭔소리인가 했다.....지들이 그러니깐...남들도 그러는줄알고...참 열심히 캔다...조국사태를 겪고도 ...지겹지 않나? 다~부메랑으로 돌아와 뒤통수 맞는다...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맞서는 방법은...정공법뿐이다.. 개수작말고...
추미애 이냥반은 통 밑을수가 없네 다음 은 뭐가 터저나올 건데 ~!!?
참 별짓을 다했네 고교과정부터 대입 까지 모두검토 조사 해봐 되는것 아니가 뭐가 나올지 누가알 아 지금껏 한짓을 보면 대층 짐작은 간다 ~!!?
그걸 무슨수로 어떻게 구했는지 부터 해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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