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의 대리 주차를 금지하는 '갑질 방지법'이 시행되자, 경비원의 명칭을 '관리원'으로 바꾸는 꼼수를 써서 주차 관리를 계속 시켰왔는데요.서울 강남의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관리실."'그 아저씨 차를 안 빼준다, 시말서 받든가 자르던가' 폭언을 하고 가 버린다고‥ 그러면 우리가 버틸 수가 없어요.""어떻게 거부할 수가 없어요.
그분들은 바쁘니까‥ 5분도 못기다려, 1분도 못기다려‥"그러자, 압구정 신현대아파트는 경비원이라는 명칭만 '관리원'으로 바꿔 그대로 주차관리를 시켜왔습니다.하지만, 관리원은 근로기준법이 적용돼, 3시간 30분 더 많은 10시간 30분의 휴식시간을 보장해야 합니다.전체 75명의 관리원·경비원 중 8명이 다음달부터 나오지 말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설 닷새 앞둔 날, 경비노동자 5명에게 해고하라고 통보했습니다. 해고는 살인입니다."또, 2달 초단기 계약직 전환에 대해선, 두 달 뒤 문제가 없으면 계약을 연장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영상 취재: 이지호 / 영상 편집: 박혜린
설 연휴에 한가위(팔월보름) 휘장걸고 다니시는분이 계시다기에 중심잡으시고 공정한 세상어 살수 있기를 기원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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