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확진자, 가족과 부산 여행…해운대 등 곳곳 들러

부산시는 부산을 여행한 후 어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경기도 안양시 36번 확진자 동선을 오늘 공개했습니다.안양 36번 환자 아내와 아들, 딸은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이어 자차로 낮 12시 20분 국제시장 돌솥밥집에서 식사를 하고 오후 1시 26분 숙소에 들어갔습니다.오후 10시 49분 숙소에 도착한 이들은 다음날 오전 11시 10분 안양으로 출발했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양 36번 환자가 감염력이 있는 5월 30일부터 이틀간 부산을 여행하면서 접촉자가 확인되지 않은 동선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며 "확진자 동선이 겹치는 사람은 보건소에 가서 상담을 받아달라"고 말했습니다.

물귀신 작전이 아닌가 싶다.

'안양 확진자, 가족과 부산 여행...해운대 등 곳곳 들러' 물귀신 작전이 아닌가 싶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국정원 해킹사건(임과장,빨간 마티즈 자살)에 연루돼 범죄자가 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메인트윗의 '이 스레드' 참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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