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계광장서 ‘피날레’ 유세 4·10 총선 본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여야가 모두 ‘막판 유세’에 매진하고 있다.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110~130석을 확보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최고 140석까지도 목표로 하는 분위기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전남의 경우 전국에서 유일하게 40%를 넘어섰다. 인접한 전북도 38.46%를 기록했고, 광주도 38.0%로 집계되며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반면 대구와 부산, 경남, 경북 등은 평균 투표율을 하회했다. 반면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에서는 ‘정권 심판론’이 힘을 받은 결과라고 보고 있다.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이 높은 이유가 그만큼 유권자들의 관심이 크기 때문이라는 데는 여야 모두 동의하는 분위기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그간 목표 의석 수를 밝힌 바 없다. 그러나 지난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목표 의석수 관련 질문에 “120석에서 140석”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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