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이국종 외상센터장 사임원 수리…“후임은 아직”

아주대병원은 4일 이 교수가 병원 측에 제출한 사임원을 이날 수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달 29일 아주대병원과의 갈등 끝에 전자 결재 형식으로 보직 사임원을 냈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외상센터 의료진을 비롯한 여러 교직원의 의견을 듣고 일주일간 숙의한 끝에 이 교수의 사임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아직 후임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 교수와 아주대병원 간의 갈등은 지난달 13일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이 과거 이 교수에게 욕설하는 대화가 담긴 녹음 파일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불거졌다. 이 교수와 유 원장은 병실 문제와 닥터헬기 운영 등 외상센터 운영에 관한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주대가 미처 돌아가는구나. 받아줘? 뭘 받아줘 병신 자식아. 본인이 아니라면 아닌거야

hanaro20000 숙의저아한다

해군단기사병이 중령하는 당나라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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