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이나 손흥민 발끝에서…마지막 이집트전까지 동료들 빛낸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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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9천여명의 관중이 지켜본 마지막 모의고사를 4대 1 큰 승리로 마무리한 오늘(14일) 경기에서도 '캡틴' 손흥민은 빛났습니다. 서..

5만9천여명의 관중이 지켜본 마지막 모의고사를 4대 1 큰 승리로 마무리한 오늘 경기에서도 '캡틴' 손흥민은 빛났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집트와 평가전에서 손흥민은 직접 골을 넣는 대신, 값진 도움으로 공격 물꼬를 텄습니다.

황의조와 함께 투톱으로 나섰지만, 앞으로 나서기보단 뒤에서 동료들의 움직임을 도운 주장 손흥민이 직접 날린 날카로운 슈팅도 빛났습니다. 전반 43분, 정우영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밖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을 날렸습니다.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지만, 간만에 나온 시원한 슛에 팬들은 커다란 환호를 보냈습니다. 앞서 두 경기 연속 프리킥 골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후반 3분 또 한 번의 프리킥 기회가 찾아왔는데, 골문을 정확히 향했지만 이번엔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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