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두려운 것은 선거에서 참패했다는 것, 의석을 잃었다는 것이 아니라 ‘정의당의 정치가 지속가능한가’라는 시민의 물음이다”
그러나 지난 대선에서 심상정 후보의 득표율은 2.37%에 그쳤고, 지방선거 광역의회 비례대표 선거의 득표율은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지역에서 5%를 넘지 못하며 총선 때보다 반토막이 됐다.당내에선 몰락의 배경에 관련해 높아진 비호감을 꼽는 의견이 적지 않다. 가장 큰 위기 요인으로는 심상정·노회찬 이후 당을 이끌 새 리더십의 부재가 꼽힌다. 정의당은 지선 참패 이후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했지만 당 안팎의 주요 인사들은 비대위원장직을 모두 고사했다. 결국 이은주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겸하게 됐지만, '이은주 비대위'는 12일 전국위에서 재석 57명 중 29명의 찬성으로 출범했다.정의당의 장혜영 의원과 류호정 의원. 연합뉴스
정의당 해체하라 민주 당 2중대나 하는 정당 검경수사권조절 때부 터 선거법개선 임대차 보호법 검수완박법에 서 완전한 민주당이였 잖아 선거법개선으로 위성정당 탄생시킨 장 본인 정의당 이되고 말 았지 의석몇석 더차지 하려고 개선한 선거법 이 정의당 정체성 과 이 념을 상실했다 해산해 라~!?
어차피 기생정당의 한계다. 파당하고 새로운 새력들이 결집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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