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이 지난 2월 중순 상장한 ‘SOL 반도체후공정’ ETF의 1개월 수익률이 27.95%를 기록하며 32개 반도체 ETF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앞서 신한자산운용은 지난해 반도체 업황 반등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SOL AI 반도체 소부장’ ETF를 출시하며 반도체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에도 SOL ETF의 상품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박수민 신한자산운용 ETF상품전략팀 팀장은 “SOL 반도체후공정 ETF의 성과는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리노공업 등 AI 관련 반도체 후공정 기업에 집중한 압축 포트폴리오가 힘을 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SOL 반도체후공정 ETF의 상위 구성 종목을 살펴보면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이수페타시스로 이들 기업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48.72%, 26.16%, 46.73%로 반도체 종목 가운데 최상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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