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에 사는 한 주민이 “복도 배전함을 열어보니 가방 안에 신생아가 숨진 채 들어있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아이는 발견 당시 수건에 쌓인 채 쇼핑백 안에 담겨 있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아이의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낳자마자 죽일거면 왜 낳았냐 그 죄값을 어찌 받으려고
X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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