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차 유행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다며 연말연시 방역이 향후 흐름을 가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지난 13일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가 천 명을 넘은 이후 연일 천 명 안팎을 오르내리며 좀체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여러 가지 요인들도 있고, 외국의 상황들을 보더라도 쉽게 꺾이지 않고 계속 증가하는 그런 추세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증가 추세는 억제를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하게 뚜렷한 감소를 보이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 집단감염이 갈수록 심각해지자, 방역 당국은 부랴부랴 긴급 현장대응팀을 꾸렸습니다.[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가능하면 진단 시에 바로 입원을 할 수 있게 병상을 확보해야 하는데 병상 확보뿐 아니라 의료진도 지금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정부 당국에서는 이 점에 대해서 확실하게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이런 가운데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도 5명으로 증가해 또 다른 악재가 되지 않을지 긴장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미국 누적 사망자 얼만지 알지? 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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