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환자 22명·누적 10,635명...'주말 생활 방역 체계 전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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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22명…해외유입 14명·지역 발생 8명 발생자도 적고 나흘 연속 신규 환자 25명 안팎 유지 누적 환자 10,635명…해외유입 983명 하루 1명 숨져·완치율 73.6%

방역 당국은 이런 확산의 안정세와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피로감을 고려해 이번 주말 생활 방역체계로의 전환 여부와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신규 환자는 22명입니다.절반이 넘는 확진자가 해외 감염이고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된 사람도 11명입니다.또 어제 72명이 격리 해제돼 완치율은 73%를 넘었습니다.

예천의 집단 감염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을 제외하곤 지역 발생의 범위와 숫자는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서울 2명 경기 1명, 인천 1명입니다.방역 당국은 지금보다는 다소 느슨한 생활 방역 체계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방역 당국은 이와 함께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에는 감기와 같은 코로나19 유사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면서,※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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