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는 이제 완전히 부활했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의회 사무실을 찾은 한 인사는 아사히신문에 이같이 말했다.
아베 전 총리는 2007년과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총리직에서 내려오면서,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을 이유로 댔다. 그는 지난달 “새 약이 아주 잘 듣고 두 차례 정도만 더 링거를 맞으면 일단 치료가 끝난다”며 회복 경과를 밝혔다. ‘아베 정권 계승’을 내건 스가 총리의 지지율 하락세도 ‘아베 대망론’에 힘을 싣고 있다. 스가 총리는 정치 명문가 출신인 아베 전 총리와 달리 농부의 아들이라는 소탈한 이미지로 취임 직후 70%대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하지만 코로나19 대응 실패로 지지율은 40%대까지 하락했다. 자민당은 지난달 3개 지역에서 치른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모두 패했다.
쓰레기때문에 스가가 나왔는데 스가가 아베와 똑같이 했더니 지지율 떨어지니 다시 아베~ 자민당에 인물이 얼마나 없으면 야당이 없는지라
카드 돌려막기냐!!!! 돌려 막기는 제뿔에 넘어진다는걸 모르는군......
스가 추락에...자민당서 힘받는 '아베 재등판설'' 한국이나 일본이나... 쓸만한 사람이 그렇게도 없나 싶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전직 총리들(황교안,이낙연,정세균)이 곧 체포되며 제거된다. 경향의 관심요.
코로나 때문에 무능력하다고 도망갔다가 백신 들어오니깐 재등판설이라 너무 양아치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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