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강호와의 승부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16강 진출의 열쇠가 될 1차전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캡틴 손흥민이 부상을 딛고 측면 공격수로 전격 출전했고 황의조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다친 황희찬 대신 나상호가 투입됐습니다.하지만 논스톱 슛은 아쉽게 골대 위로 날아가고 말았습니다.후반 중반 이강인 조규성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던 벤투호인데요.
대등한 경기 끝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긴 대표팀은 나흘 뒤 가나와 2차전을 치릅니다.[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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