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오른팔 골절, 수주 결장 예상

  • 📰 hanitweet
  • ⏱ Reading Time:
  • 1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9%
  • Publisher: 5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주포 해리 케인이 빠지고 절정의 골 감각 보여주던 손흥민도 빠진 토트넘은 비상에 빠졌다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가 끝난 뒤 오른팔을 붙잡고 나가는 손흥민. 버밍엄/로이터 연합뉴스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주던 손흥민이 수술을 받는다. 토트넘은 18일 구단 누리집을 통해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전에서 오른팔을 다쳐 고통을 호소했다. 오른팔 골절을 당한 손흥민은 이번 주 수술대에 오른다. 수술이 끝나면 의료진 진단에 따라 몇 주 동안 재활에 전념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은 비상에 빠졌다.

주포 해리 케인이 빠진 토트넘은 손흥민을 중심으로 공격진을 꾸려왔다.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도 혼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당장 토트넘은 20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라이프치히전과 주말 첼시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준희 기자 givenhappy@hani.co.kr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토트넘 완빵 깨졌던데 4대1 한사람 빠졌다고... 치료잘받길~

ㅋㅋㅋㅋㅋ 시발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1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해결사’ 손흥민, 커리어 첫 5경기 연속골에 멀티골까지손흥민 애스턴 빌라전에서 멀티골 커리어 첫 5경기 연속골 금자탑 쌓아 추가시간마다 득점, 팀의 3-2 승리 이끌어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손흥민 독일인 스승 '모든 감독이 원하는 선수'7년이 흘러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골잡이가 됐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물 오른 손흥민 '날벼락'···'팔목 골절로 수술, 장기 결장 예상'손흥민은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도중 오른팔을 다쳐 몇 차례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손흥민, 멀티골로 첫 5경기 연속 득점…리그 통산 50골 돌파토트넘의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득점도 50골을 넘어섰습니다. 손흥민은 오늘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2 대 1을 만드는 역전골과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대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손흥민, 프로 데뷔 후 첫 5경기 연속골…EPL 통산 50·51호 골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는 또 기록을 세운 게 있는데요, 5경기 연속 득점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개인.. [토착왜구 친일파만 빼고 찍자] 미래한국당 상징은 일장기?일본 위해 단식한 황교안?아베를 칭찬하고 아베를 배우자는 나경원과 자유한국당 박근혜, 아베에게 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다?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토트넘 손흥민, 5경기 연속골…역전골에 극장골까지토트넘의 손흥민이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5경기 연속골을 이어갔습니다. 전반 역전골에 이어 다시 동점이 된 뒤, 후반 추가시간에는 이른바 극장골을 터뜨리며 팀에 3대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