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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명 구하고서야 ‘털썩’…땀범벅 소방관 사진 남긴 구조자지난 20일 부산 해운대구 호텔 화재 현장에서 총 170여 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됐습니다. 한 투숙객은 대피 직후 땀에 흠뻑 젖은 채 무릎을 꿇고 숨을 고르는 소방대원의 사진을 제공하며 “산소마스크를 건네고 피난을 도와준 소방대원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70명 대피·부상자 0명'…땀에 젖어 주저앉은 소방관 '감동' | 연합뉴스지난 20일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 호텔 화재 현장에서 땀에 흠뻑 젖은 채 무릎을 꿇고 호흡을 고르는 소방대원의 모습이 담긴 한장의 사진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포착] '땀 뚝뚝' 주저앉은 소방관…모두를 울린 사진 한 장'후…' 부산 해운대구 호텔 화재 현장에서 땀에 흠뻑 젖은 한 소방대원이 벌겋게 상기된 얼굴을 떨구고 무릎을 꿇은 채 가만히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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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은 이렇게 주저앉았다…170명 대피, 사진 1장의 감동 | 중앙일보부산 호텔 화재 현장에서 무릎을 꿇고 숨을 고르는 소방대원의 모습이 화제입니다.\r소방관 화재 감동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러시아, 미국 망명한 정보요원 암살하려다 '실패'…암살전 조사하다 들켜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가 미국에 정보를 넘긴 뒤 망명한 전직 고위 정보 요원을 암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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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했을 뿐' 사우나서 노인 2명 심폐소생술로 살린 박형래씨사우나에서 심폐소생술로 노인 2명 살린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박형래씨. 〈사진=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제공〉 '죽어가는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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