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KBS 선배. KBS법조팀이 괜히 나온게 아님.... 파업으로 이미지 세탁하고 벚조팀에서 인터뷰 왜곡하고 억울하다 하고 .. 오죽하면 피해자가 감찰이 데스크에 앉아 있다 했겠나. 하지만... 부끄러운 줄 절대 모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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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가 줬다' 민경욱에 투표용지 건넨 제보자 공개 기자회견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온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증거로 내놨던 투표용지를 선거 참관인으로부터 건네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민경욱 의원은 2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해당 참관인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개표장에서 습득한 6장의 투표지를 보여드렸는데, 그 투표용지가 어떻게 제 손에 들어왔는지 궁금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같이 알렸습니다. 이래도 이번 총선에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지금 이 기자회견하는 냥반은 몇년 콩밥처먹을 각오하고 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건데? 처음 투표함에서 문제가 있는 투표용지가 발견됐을 때 신고했더니 신고한 냥반 쫓아낸 견찰관 샛기들은 뭐고 나중에 천천히 알아보자고 동문서답한 선관위 샛기는 또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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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투표용지 전달 제보자 공개...'정당 추천 참관인'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자신에게 4·15 총선 투표용지를 건넨 제보자의 신원을 공개했습니다.민경욱 의원에게 직접 투표용지를 건넸다고 밝힌 남성 이 모 씨는 민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은 정당 추천을 받은 개표 참관인이라면서도 해당 정당에 누를 끼칠 수 있어서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이 ... 멍청한 놈 니가 말 안해줘도 개표장 내에서 투표지 손 댈 놈이 정당 참관인 밖메 더 있겠냐? 니가 말 안해줘도 그거 밝히는 거 아무 일도 아니다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