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권 “진주의료원 폐쇄가 아쉽다”

서부경남권 “진주의료원 폐쇄가 아쉽다” - 경향신문

신종플루 유행 때 거점병원의심환자 1만2000여명 진료7년 전 홍준표 당시 경남지사‘강성노조 해방구’라며...

서부경남권 “진주의료원 폐쇄가 아쉽다” - 경향신문

26.2.2020

지금으로부터 꼭 7년 전인 2013년 2월26일 홍준표 당시 경남지사는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을 발표했다. 합천·거창·진주 등 서부경남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늘어나면서 현재 이지역에선 병실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신종플루 유행 때 거점병원의심환자 1만2000여명 진료7년 전 홍준표 당시 경남지사‘강성노조 해방구’라며...

2013년 2월26일, 당시 홍준표 경남지사는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방침’을 밝혔고, 진주의료원 원장 직무대행은 그해 5월29일 폐업신고를 했다. 폐업신고일에 출입이 통제된 진주의료원 입구에서 경찰과 노조원이 대치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신종플루 유행 때 거점병원 의심환자 1만2000여명 진료 7년 전 홍준표 당시 경남지사 ‘강성노조 해방구’라며 폐쇄 서부경남권 격리병실 4곳뿐 코로나19 환자 원거리 이송에 추가 감염·증상 악화 우려 경남 진주시의 한 개인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ㄱ씨는 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을 지켜보면서 옛 직장인 진주의료원을 떠올렸다.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할 때 ㄱ씨는 지금은 폐쇄된 진주의료원의 응급실 간호사로 분투했다. 당시 그는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었는데 의료진은 휴식도 없이 환자들을 돌봤다. ㄱ씨는 “제 인생에서 밥도 제대로 못 먹을 정도로 가장 바빴던 시기였다”며 “근무시간 동안에만 매일 100명 가까운 환자를 봤다. 너무 사람이 많이 오니까 나중에는 야외 천막까지 쳤다”고 했다. 경남도는 2009년 7월 도내에 첫 신종플루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부터 이들을 도립 공공의료기관인 진주의료원에 입원시켰다. 진주의료원은 기존 입원환자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중환자실을 비우고 중증환자를 치료했다. 경남도는 한 달 뒤 진주의료원을 ‘신종플루 치료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했다. 이후 민간병원들이 신종플루 환자를 진주의료원으로 안내하면서 응급실 의료진도 환자 진료에 투입됐고, 병원 앞에는 3동의 야외 천막까지 들어섰다. 2009년 말 기준으로 진주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은 신종플루 의심환자는 1만2075명이었고, 이 중 확진환자는 498명에 달했다. ㄱ씨는 “지금 생각하면 신종플루가 무서운 병이었는데 공공병원이니까 당연히 그런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임신 중에도 겁없이 일했다”며 “지금도 그런 지역 공공의료기관이 있어서 책임지고 나섰다면, 서부경남 시민들이 덜 불안했을 것 같다”고 했다. 지금으로부터 꼭 7년 전인 2013년 2월26일 홍준표 당시 경남지사는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을 발표했다. 홍 전 지사는 적자 누적을 폐업의 원인으로 들며 진주의료원을 “강성노조 해방구”라 표현했다. 그렇게 103년의 전통과 325병상, 216명의 직원을 가진 서부경남권 유일의 공공의료기관이 문을 닫았다.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진주의료원 폐업이 재조명되고 있다. 26일까지 경남에서는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18명이 합천·진주·거창 등 서부경남권에서 발생했다. 동시에 병실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경남에는 국가지정 음압병실이 4개밖에 없고 민간병원 5곳의 음압병실을 합해도 총 36개에 불과하다. 이 중에서도 서부경남권의 격리병실은 단 4개에 그친다. 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합천의 환자들이 진주 경상대병원에 입원하면서 진주의 확진환자들은 마산의료원까지 이동해야 했다. 박윤석 서부경남공공병원설립도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은 “감염병 환자는 이송을 최소화해야 하고 적시에 치료를 해야 하는데 원거리 이송 과정에서 추가 감염 및 증상 악화의 우려가 있다”며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을 통해 감염병 대비와 지역 분산 치료, 공공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경향신문

의료원 폐원할때 지지하던분들 병실부족을 누가만들고 누가 피해를 보았나 깨우치십시오 사대강 찬성하던 분들 누가 피해를 보았습니까 ? 자신이 거주하지 않은 지역인데 왜 반대를 했을까요? 우환폐렴 전파 주범은 초기 차단안한 문재인과 민주당 공산간첩 기관지 경향,한겨레,오마이,미디어오늘 이들은 민언련소속 한국진보연대 ,언노련의 노동자로 중국간첩 공산당원 의혹됨,진주의료원 민노총만행 가족무상치ㄹ의혹, 정치 도구화해 폐업 한것 빨갱이경향을 책임진,노동자대표를 사형시켜 홍준표는 진주의료원 폐업 진심 다해 경남도민에 사죄해야, 코로나 19를 당하니 공적 의료기관인 진주의료원 등이 절실히 필요한데 안타깝다 공적 의료기관은 사회적 약자나 국가 재난에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여 경제 논리로 해석 해선 안되는 한치 앞도 못보는 소인배로 깊이 참회해야

jiyoun911 이래 당해도 투표때 보면 여기도 대구 같은 동네..4월 함 보자..투표 똑바로 하는지..안하는지.. 7년후엔 병원하나 안 지었나 조선시대애기 까지 꺼낼건가 hadess1138 의용 마스크를 판매하다. kan3404 양산시민분들 홍준표 찍으면 진주의료원 사태 반복됩니다. 가짜뉴스 홍지사가 596억 들여서 고가의 음압병실과 300병상이 갖춰진 마산의료원에 경남 코로나환자 치료중 경남도 관계자1.음압격리병상을 운용하기 위한 인력은 충분히 확보된 상태 2.확진자가 늘어나 기존 음압격리병상이 부족할 경우 3.마산의료원을 활용하면 충분히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inkivaariyksi 그때 준표 나왔다고 도지사로 뽑아준....근데 준표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두관이가 대통령병 걸려서.... iwaa777 홍준표개새끼~ 해봐. 못하면 수꼴이지 홍감탱이가 경남도지사 시절 업적의 하나로 자랑하는 일인 줄로 압니다. 한 치 앞도 못 보는 당달봉사, 청맹과닙니다.

하나같이 똑같은 ㅅㄲ들이야. intaekim0795 경향 문 안닫았어? 쓰레기짓 그만하고 폐관해라. 척당불기 자업자득 2013년 그날... 2015년 그날... 남탓 말고 창의적으로 Gihwanglee 거기 사람들, 당신들은 제발등찍기 챔피언이십니다! 홍준표를 선택한 분들의 아픈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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