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편대 비행하며 공대지 실사격까지…합참 '무척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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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국방부로 가보겠습니다. 김민관 기자, 북한이 오후에 편대비행 무력시위를 했습니다. 우리 공군은 대응을 했는데 지금은 상황..

네 그렇습니다. 일단 상황은 종료가 됐습니다.평양보다 남쪽에 위치한 황해도 곡산에서 황주쪽으로 비행하며 공대지 실사격도 실시했습니다.비록 북한 구역 안에서의 비행이기만, 우리측이 유사시를 대비해 설정해놓은 감시선 아래로 내려온건 최근 없었던 일입니다.[앵커]앞서 말씀드린대로 동해상에서 한미일 합동 훈련 때문에 파행이 됐습니다. 여야는 이 훈련을 놓고 상당한 입장차이를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노무현정부때도 한미일 훈련은 있었다.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김기현/국민의힘 의원 : 대일 감정만 부추기기 위해서 일본이 가장 위험하다고 발언하면 이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있다면 정식으로 사과하든지,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말다툼을 하던 여야도 이 문제를 놓고는 한 목소리로 군을 비판했습니다.합참의장은 사과의뜻을 밝히고, 사고 책임도 지겠다고 밝혔는데, 들어보시죠..김승겸 합참의장은 "제어 계통 장치 결함이 있는 것으로 초기 평가했다"면서도 준비과정에서는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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