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MB 정부 때 북 영공 통과 금지된 뒤 지금의 일본 우회항로로만 가게 돼항공사들이 10년 가까이 일본 영공으로 우회하고 있어 그동안 손실액은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때인 2010년 천안함 사건 등으로 남북관계가 악화하면서 북 영공 통과를 금지하는 정부의 5·24 조치가 나왔고 이때부터 국적기들은 일본 등으로 우회 운항하고 있다.도착시간이 지연될 뿐 아니라, 싱가포르 항공유가 배럴당 75달러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30분 동안 우회하는 데 들어가는 항공유 가격도 대형기 1대당 240만원 안팎이다. 2만대의 항공기가 1년에 480억원어치의 항공유를 일본 상공에서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일본으로 우회하는 2만대의 항공기는 매년 550억원 가까운 추가 비용을 쓰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360억원과 180억원 이상을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참고합니다
기사의 지도에 표기한 부분은 북한 영공이 아닙니다. 비행정보구역이지. 영공은 영토와 영해의 상공을 말합니다. 상식적 내용을 확인도 않고 영공이라고...
716이 큰 일 했지.. 나라의 경제를 살린다던.. 결국은 여기저기 돈만 쏟아붓는데 큰 공을..
남북관계 정상화없이 민생경제 회복없다. 주변국 방해 뚫고 한반도평화경제 이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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