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적도의 땅 아마존인데요.무시무시한 화염을 헤치고 목숨을 건 소방대원의 진화작업이 한창입니다.사람이 이 땅에 살기 전부터 겪던 일일 겁니다[비니시우스 실게이로 / 라이프 센터 연구소 : 8월에 이미 기록을 깨버렸습니다. 지난 2010년 이후 아마존에서 가장 많은 산불이 난 달로 기록될 것입니다.
]여기에, 인간이 일부러 낸 불이 더해지면서,[아네 아렌카/'맵비오마스 프로젝트' 간사 : 확실한 건 무분별한 벌채가 많은 산불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올해 산림 벌채가 늘자 땅에는 나무뿐 아니라 다른 태울 것 역시 많아졌습니다.]그 '자연스러운 순환의 고리'가 인간의 그릇된 욕망에 무릎을 꿇은 겁니다.YTN 이승훈입니다.[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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