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란 청장 ‘3332주’ 보유했던 회사, 400억대 정부 사업 참여

2022-10-06 오전 11:30:00

질병청장 ‘이해충돌’ 의혹 계속주식 거래 자료 제출 거부

백경란질병관리청장 이 취임 이후까지 주식을 보유했던 바이오 회사가 정부 사업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되는 등 이해충돌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질병청장 ‘이해충돌’ 의혹 계속주식 거래 자료 제출 거부

질병청장 ‘이해충돌’ 의혹 계속 주식 거래 자료 제출 거부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답변을 준비하고 있다.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취임 뒤에도 주식을 갖고 있던 바이오 회사가 정부의 400억 원대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조한무 기자 chm@vop.

연합뉴스.국회사진기자단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취임 이후까지 주식을 보유했던 바이오 회사가 정부 사업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되는 등 이해충돌 의혹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이 사업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복지부와 과학정보통신기술부 주관으로 진행돼 지난해까지 3년간 446억 원이 투입됐습니다.그런데도 백 청장은 구체적인 주식 거래 자료를 국정감사에 제출하라는 야당 의원들 요구에 응하지 않는 상황이다.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 계획서를 보면, 백 청장이 주식을 보유했던 바이오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6개 기업 중 하나다.지난 8월 취임 당시 이 회사뿐 아니라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다수의 바이오 주를 보유하고 있었던 것이 알려져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지자, 백 청장은 취임 뒤 해당 주식을 모두 처분했습니다.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 사업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총 446억원(국비 363억원·민간 83억원)이 투입됐다.04.

신약개발에 드는 시간·비용을 단축하기 위해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었다.YTN 신윤정 (yjshine@ytn.신현영 의원은 정부 사업에 참여한 바이오 기업 주식을 질병관리청장으로 취임한 이후까지 보유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백 청장은 2016년 4월 당시 비상장 기업이었던 신테카바이오 주식(3332주)을 1천만원에 사 청장이 된 이후인 올해 8월 31일 약 3300만원에 매각했다.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약 2300만원의 차익을 낸 셈이다.지난 8월 재산공개에서 백 청장은 신테카바이오(3332주)를 비롯해 에스케이(SK)바이오사이언스(30주), 에스케이바이오팜(25주), 바디텍메드(166주) 등 바이오·제약 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이해충돌 논란이 일었다.kr.농민의길은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친환경농업협회, 전국쌀생산자협회 등 8개 농민단체로 구성된 단체다.

백 청장은 취임 뒤 인사혁신처에 보유 주식의 직무 관련성 심사를 요청했으나, 논란이 지속되자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거래는 아니었다”면서도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당시 그는 “주식 매각 여부와 관련 없이 인사혁신처 심사는 계속된다”며 직무 관련성 심사를 회피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을 부인했다.그러나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자료를 보면, 인사혁신처는 국회에 제출한 답변을 통해 “직무 관련성 심사를 청구한 이후 주식을 매각하면, 해당 주식에 대한 직무 관련성 심사는 제외된다”고 밝혔다.이날 질병청 국정감사에서 신현영 의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86차례 코로나19 전문가 자문위원회에 참가하면서 (주식보유 관련) 이해충돌이 없었는지 국민이 묻고 있다”며 지난 5년간 주식 거래내역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하지만 백 청장은 “사적 이익을 취한 것은 없다”며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이어 “지금 나락을 베어서 나가는 가격이 농민들이 받는 가격”이라며 “그다음에 도정 업자들이 매입한 걸 가공해서 소비자에게 내보내는 게 쌀값”이라고 설명했다.

박준용 기자 juneyong@hani.co.kr 임재희 기자 lim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이어 “3년 전 목표가격이 80kg당 21만 4천원이었는데, 올해는 임시적·내부적으로라도 이 정도까지는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며 “아무런 말 없이 90만톤만 얘기하니까 믿음이 안 간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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