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차' 논란에 만화계도 나섰다…'대놓고 블랙리스트'

2022-10-05 오후 12:00:00

'문체부, 정부 예산 운운하며 '표현의 자유' 부정…석고대죄해야'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 분야엔 길들이기와 통제의 차원에서 국민 세금을 쌈짓돈 쓰듯 자의적으로 쓰겠다는 협박이 21세기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당키나 한 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차 웹툰 만화계

'문체부, 정부 예산 운운하며 '표현의 자유' 부정…석고대죄해야'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 풍자만화 '윤석열차'를 수상작으로 뽑아 전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엄중히 경고한 것을 두고 만화계에서 거센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입력.발행 2022-10-05 09:17:41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한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카툰 부문에서 두 번째로 높은 금상을 받은 ‘윤석열차’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만화 작품을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한 부천시 소속 재단에 제재를 가하려 하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창작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사단법인 웹툰협회는 4일 밤 소셜미디어(SNS)에 '고등학생 작품 윤석열차에 대한 문체부의 입장에 부쳐'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문체부는 '사회적 물의'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잣대를 핑계 삼아 노골적으로 정부 예산 102억 원 운운하며 헌법의 기본권 중 하나인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협회는"이는 '블랙리스트' 행태를 아예 대놓고 거리낌 없이 저지르겠다는 소신 발언"이라며"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 분야엔 길들이기와 통제의 차원에서 국민 세금을 쌈짓돈 쓰듯 자의적으로 쓰겠다는 협박이 21세기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당키나 한 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정치적인 주제를 노골적으로 다룬 작품을 선정해 행사 취지에 어긋났다는 문체부의 지적에 대해선"카툰의 사전적 의미는 '주로 정치적인 내용을 풍자적으로 표현하는 한 컷짜리 만화'"라며"이보다 더 행사 취지에 맞춤 맞을 수 있는가"라고 되물었다.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윤석열차'라는 제목의 윤 대통령 풍자만화를 전시했다.해당 만화는 제23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고등부 카툰 부문 금상 수상작이었다.앞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열린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윤석열차’라는 제목의 작품이 전시됐다.

해당 작품 전시가 논란이 되자 문체부는 공모전 주최 측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엄중히 경고하고, 신속히 조처를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만화계는 이번 사태로 예술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표현의 자유가 침해당하는 것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우리만화연대와 한국카툰협회 등 만화 관련 협회·단체들도 이와 관련 공동 성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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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든 문화계든 규정 위반을 옹호하면 미쳤거나 좌익 한통속이지.

만화 ‘윤석열차’ 논란에… 정부 “노골적 정치색, 엄중 경고”“만화영상진흥원은 부천시 소속 재단법인이지만 정부 예산 102억원이 지원되고 있다” 간장종지 보다 못한.. 억압과 탄압의 자유만 있네.. 고등학생 작품에 별짓 다 한다. 풍자도 모르냐? 표절이 금상? 우쭈쭈 조선일보 풍자해서 대상타면 연금 월 5배만원 주라.

문체위서 ‘윤석열차’ 공방…“블랙리스트 연상돼” “文 정부가 더했다”오늘(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선 최근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전시된 풍자 만화 ‘윤석열차... 뭐만 하면 전 정부탓. 한심바가지들 표절 이 창작 ㆍㆍㆍ 문체부는 진보ㆍ좌빠들이 설쳐대는 세금 낭비 하지 마라 트럼프 풍자 에 밥 숫가락 ㆍㆍㆍ

‘윤석열차’ 논란에 조용익 부천시장 “문화 통제는 민주주의 언어 아냐”

'윤석열차' 논란에 이준석 '모의재판서 전두환 사형 구형했던 윤 대통령은?'정치 풍자 만화는 경고의 대상이고, 모의재판 사형 구형은 무용담인가'\r윤석열 이준석 일제강점기에 매국노들이 활개치는 세상을 만들고 있는 무능,매국,파렴치한 윤석렬정권. 지친다 듣는것도 보는것도 우파정당의 겉은 우파 속은 좌파인 28살 먹은 2030 정치인이 3년간 20번 받은 성상납은 무용담일까 리얼도큐일까?

박보균 장관 ‘윤석열차’ 논란에 “정치오염 공모전으로 변색시킨 만화진흥원 문제”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5일 ‘윤석열차’ 만화 수상작을 두고 “순수한 예술적 감성으로 명성을 쌓은 공모전을 정치 오염 공모전으로 변색시킨 만화진흥원을 문제 삼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체부=굥 나팔부 국민의 표연의 자유를 말살 지키려는 개호로잡님새끼들 머통령 말에 거역하는 장관 xx

'윤석열차' 논란에 부천시장 '창작의 자유 간섭 안돼'조용익 부천시장 은 '기성세대의 잣대로 청소년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간섭해선 안된다'며 '어디선가 상처받아 힘들어하고 있을 학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윤석열차 훠훠열차 재앙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