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촬영장에서도 대마초…마약 팔이까지 했는데 선처받은 까닭

  • 📰 SBS8news
  • ⏱ Reading Time:
  • 1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9%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방송 촬영장에서도 대마초…마약 팔이까지 했는데 선처받은 까닭 SBS뉴스

오늘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 2020년 2월 9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마약 성분이 든 패치를 흡입하는 등 1년여간 20차례에 걸쳐 마약을 구매해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2021년 7월 2일쯤에는 15만 원을 송금받고 택시기사를 통해 마약 성분이 든 패치를 판매하는 등 같은 해 8월까지 2차례에 걸쳐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뿐만 아니라 같은 해 9월 17일쯤에는 모 방송사의 경연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성명 불상자가 갖고 있던 대마초를 피우기도 했습니다.그러면서도"마약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단약 의지를 보인 점 등을 참작했다"며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마약사범 체포 중 ‘위법행위’ 경찰관, 모두 무죄[앵커] 대구의 현직 경찰관 5명이 태국인 마약 사범을 적법한 영장 없이 체포하고, 폭행까지 한 혐의로 기... '마약사범 체포 중 '위법행위' 경찰관, 모두 무죄' 윤석열정부 들어 나라가 '무법 천지'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나의 휴대폰 등을 해킹한 전현직 국정원장들(원세훈,남재준,이병기, 이병호,서훈,박지원,김규현)이 곧 사살된다. KBS의 많관부! 왠일로 견찰이 경찰다운 일을?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YTNYTN 남산서울타워 시설 관리 / 임대 관리 및 홍보 마케팅 담당 사원 모집 ▶ 모집분야 : 1) 남산서울타워 시설 관리 2) 임대 관리 및 홍보 마케팅 ▶ 접수기간 : 2023. 2. 12(일) 24시까지 - PC :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 대통령 막연한 지시 후 난방비 폭등 대책 혼선기한 없이 미뤄진 당정협의...“2일 당정하기로 했는데, 준비 미흡한 거 같아 연기” 아우~ 이또라이 미치년 상판때기 안본눈 삽니다 생긴 것 하는 짓 참 가증스럽지. 개고기는 국정농단의 주범과 벌금, 자원외교로 수백조 말아먹고 반성도 없는 명박 사면. 반성과 사과를 절대로 안하는 굥. 정치. 외교. 수출. 경제. 안보. 법치. 언론. 민생. 노조. 민주주의의 폭망. 천공의 무속 정권. 김건희 수사 안 하냐? 대장동 50억 클럽 수사 안 하냐? 다른 FC 광고비 수사 안 하냐?
출처: newsvop - 🏆 6.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갑자기 흥분한 반려견, 강형욱이 '미친 개'라고 말한 까닭갑자기 흥분한 반려견, 강형욱이 '미친 개'라고 말한 까닭 개는_훌륭하다 김종성 기자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재명 모른다던 김성태 “李 방북용 300만불 송금” 진술 바꾼 까닭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모른다고 했던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검찰 구속된 이후 이 대표의 방북을 위해 300만달러를 송금했다고 진술했다는 채널A 보도가 논란이다. 이 대표와 전화통화를 했다는 진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재명 대표는 “신작 소설”이라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허무맹랑한 소설을 검찰이 흘렸다”고 반발했다.채널A는 지난달 30일 ‘[단독]“300만 달러는 이재명 방북 경비”…李 측 “사실무근”’에서 자사 취재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중국 단둥에서 2019년 상반기 두 차례에 나눠 500만 달러를,
출처: mediatodaynews - 🏆 8.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초콜릿·영양제로 위장’ 30억 원대 마약 밀반입…26명 구속[앵커] 마약을 초콜릿처럼 포장하거나 영양제 통에 숨겨 해외로부터 들여와 경남지역 유흥업소에 유통하거...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