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윤석열, 조국은 팩트 있어 70여곳 압수수색했나”

박지현 말 중에 틀린거 찾아봐.

사과폰 숨기고 계좌 숨기면 무혐의처분

조선일보를 페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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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지현 “조국 전 장관 때 같았으면 열 곳은 압수수색했을 것”지난주 윤석열 당선자의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입장을 차분하게 지켜보자고 했던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일말의 기대가 사라졌다”며 윤 당선자를 강하게 비난했다.박지현 비대위원장은 18일 민주당 비대위회의에서 “지난주 저는 윤 당선인이 정호영 후보자 자녀의 입시 비리를 조국 전 장관을 수사하는 수준으로 하는지 측근이라고 덮어버리는지 일단 지켜보자고 했다”며 “그러나 일말의 기대는 사라졌고, 윤 당선인이 입만 열면 외치던 공정과 정의가 실종됐다”고 직격했다.박지현 위원장은 “윤 당선인은 부정의 문서 위조 현행범과 같냐 짜란다! 짜란다! 박지현 👻 애는 뭘안다고 지껄이거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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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감싼 윤석열에…진중권 '누구처럼 마음의 빚 졌다 하겠지'윤 당선인이 지명 철회를 두고 한 '부정의 팩트' 발언을 비판했습니다.\r진중권 윤석열 정호영 계속 그냥 가나ㅡ 도리도리시키에 정의와 공정이니.... 곧 취임하자말자 식물이 될거니... 꼭 경제위기로 폭망하고 북조선에 도발이 있기을 기도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하는 개혁 검수완박 이번에는 해내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아니 왜 윤석열 하는 짓거리가 처음부터 이 모양이야? 당선 제1성이 청와대에서 못 살겠다느니, 첫 내각 인선부터 황당한 인물들 뽑겠다고 .. 신임정부 기대치가 역대 최저다. 윤석열도 대가리라고 달고 다닌다면 사태를 직시해라 윤석열 정호영 김인철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윤석열 당선인, 정호영 의혹에 “부정의 팩트 확실히 있어야”배 대변인은 “과거 자녀 문제 (문서) 위·변조 같은 명확힌 부정행위가 있었는지 후보자 본인이 해명해서 국민들께 납득시킬 수 있는지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무엇보다 국민들의 말씀을 경청할 생각”이라고 했다. 본인 해명이 아니라 검찰 수사로 밝혀야 될 일. 또 하나의 쓰레기를 발굴해 줘서 고맙다. 더불어 민주당아! 이 땅에 60대 70대 1950년대 생인 이 늙은 은 종자들은 사실 625전쟁도 모르고 , 월남전도 안 간 종자들이다. 그러면서 저 북괴 김일성 우상화 교육처럼 박정희 우상화에 세뇌된 종자다. 절대 설득되지 않는다. 이들 종자들은 강한 것만 정의라 생각한다. 할 것을 해라 문서를 위조할 필요가 있나? 이미 각종 부정, 특혜, 아빠 찬스로 얼룩져서 만들어진 스펙인데 ㅋ 그 스펙을 만든 과정에 불법적이고 부당한 특혜가 있었다고 지적하는 건데 뭘 결론으로 만들어진 문서 위조 타령임 문서를 왜 위조하냐? 그 문서를 만들려고 그 지랄을 했는데 미쳤음 ㅋㅋ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당 '지명 철회 불가' 정호영 맹비난...'당장 사퇴하고 수사 받아야'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사진=연합뉴스〉민주당이 자녀 편입학 특혜 의혹 등.. 이런 놈들 품고 있는 한. 찢주당 니들 말은 콩으로 메주 쑨다해도 안믿어. ○違法 不當한 일이 있었는가? • 人之常情 아닌가? • 아는 사람을 도와 주는 것을, • 그것이 무엇이 잘 못되였는가? 압수수색해라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민주당, 정호영에 '집중포화'…'조국 때였으면 10곳은 압색했을 것'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아빠 찬스' 논란이 제기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의혹 화수분'이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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