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에 여성 비서 오면 기록 잘 나와”…시장 샤워때 속옷 챙김도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녹번동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피해여성의 편지를 대독한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이 ‘우리는 피해자와 연대한다’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을 고소한 피해자 쪽이 성희롱 정황을 추가로 폭로했다. 그는 여성단체들을 통해 박 시장만이 아니라 서울시장 비서실에 성희롱이 만연했었다고 증언했다. 피해자와 공동 대응하고 있는 있는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 전화는 16일 오후 ‘서울시 진상규명 조사단 발표에 대한 입장’을 내어 서울시장 비서실에서 만연한 성희롱·성차별 정황을 공개했다. 보도자료 내용을 보면, 박 시장은 매일 아침·저녁 혈압을 재는데, 항상 피해자를 포함한 비서실 여성 비서가 혈압을 재는 업무를 맡아야 했다.
내용이 겨우 깨우는거? 그렇게 내용없는거 자인까지 하니? 결정적 증거나 까
GR용천이라고 기레기야!! 한심하고 한심한 놈들
한걸레야 지난번에는 검찰이 시키는대로 받아적더니 이번에는 김재련이 시키는대로 받아적냐
하나 하나 흘리시네. 증거 제출해라.
걸레야 오선희씨 이야기는 들어봤냐? 검찰과 같이 룸 다니는 기레기나 한걸레 내부는 성폭력 없냐? 니들 부터 먼저 죽어야 될 죽고 산놈만 나와서 그런 기사 써라. 오래 걸리겠지.
일방적 주장만 내보내는 너네의 행태가 조국장관님때와 다른게 뭔지 니들은 아직도 모르겠지?
철밥통들 ㅉㅉㅉ
하다하다 이젠 별걸 다 성희롱이라고 주장하네 출근할때마다 시장이 쳐다봐 괴로왔다 시 선 강 간 !! 이따위 할 지경이네 한겨레 미친 메갈신문 정신차려라 ㅉㅉ 이런걸 성희롱이라고 주장하면 결국 ..... 진짜 성희롱까지 같이 파묻는다 정신차려
'박원순 피해자 쪽: '비서실 내 성희롱 만연'' 새끼들이 밥처먹고 그짓만 한 모양이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 정섹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전 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메인 트윗 참고). 한겨레의 관심요.
아주 나뿐놈들 인간답게 살어라 이샊들은 좋은말하면 이용만 한다니까?
박원순 패거리분들과 똘만이분들 그리고 낑가맟출려고 노력하시는분들 기타등등 망자됀 박원순 보호하는건 좋치만 말이우 인간답게 삽시다? 댁들꺼도 귀중하겟지만 남꺼도 귀중한 법이우 기자양반 이문제에 대해서 또라이짓한놈있으면 꼭 올려주시길 뚜껑 열린모습으로 아주지저분하게 대접해드릴께요
“여성 비서가 깨워야 기분 안 나빠해” 등 비서실 내 성희롱 만연 폭로 하나씩 분위기 봐가면서 언론에 흘리는거 그만 멈추세요 진정으로 피해자를 위하고 사과받고 싶다면 수사기관을 통해서 처리해야 합니다 모든 피해자분들 증거자료 내시고 전부 진술하십시오
역시나, 윤석열 하명 받고 조국 일가족 물어 뜯은 사냥개... 한겨레 채윤태... 또 피냄새를 맡았구나... 피해_호소만_하면 그_다음은_우리가_알아서_한다
피해 주장쪽 이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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