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연예계-공권력 유착 비리' 이른바 '버닝썬 사건'이 한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리 연예계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외 한류 팬들에게 실망감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문체부 대중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기획사 법정 교육, 청소년 연예인 방문 소양교육,심리상담에 대한 업계 홍보와 참여를 확대하고, 대중문화예술인 표준전속계약서에서 규정한 연예인 품위유지 등 의무, 기획사 인성교육과 정신건강 지원 등이 실질적으로 지켜지도록 이행실태 점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경력 때문에 대기업 중심 영화 정책을 펼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앞으로 한국영화의 창작과 제작, 배급, 상영 등 영화산업 전반에 대한 공정한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 다양성 강화 등을 가장 우선해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금강산관광 재개에 대해선 "남북관광 재개가 결정되면 관계 부처와 협의해 금강산관광을 우선 재개하고, 남북 정상이 이미 합의한 동해관광 공동특구 사업을 구체화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진작에 인성교육하라고 필요하다고 몇번을 팬들이 소속사측에 얘길했는데 안들어 쳐먹었는걸요...
어떤 광고 카피가 생각나네. '창의성을 말로 하는 회사가 있고, 보여주는 회사가 있다.' 뭐만 하면 교육으로 대동단결! 정신 교육, 안보 교육, 사상 교육.. 이젠 인성 교육?
인성교육 누가 하나? 가짜 지도층, 가차 고위층, 가차.지식인, 가짜문화예술인, 가짜 종교인, 가짜 사제, 졸부 부자, 가짜 정치인, 가짜 교육자.ㅡ 인성.교육 시급하다.
인성교육 솔직히 1도 필요없고 의원포함한 공수처설치 우선 이뤄지면 사회분위기가 교육 다 할거임.
사회지도층, 고위층, 지식인, 문화예술인, 종교인, 사제, 부자, 정치인,ㅡ? 인성교육이 더욱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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