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 자질 논란 질문에 윤 대통령 '누가? 무슨 의혹?'

2022-06-10 오전 6:40:00

'어떤 후보자죠?' '글쎄, 요새 하도 이슈가 많아 가지고...' '어떤 의혹이죠?'

'어떤 후보자죠?' '글쎄, 요새 하도 이슈가 많아 가지고...' '어떤 의혹이죠?'

출근길 박순애 장관후보자 음주운전 관련 질문 받고 "이슈가 많아서 기사 꼼꼼히 못봤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와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갈등을 빚는 것에 대해"대통령은 국가의 대통령이지 무슨 당의 수장도 아니고, 당 문제는 좀 지켜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한 달을 맞은 10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한 달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하고 있다.'만취운전' 이력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박순애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재판을 받은 지 3년 만에 경찰청 평가위원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52분께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취재진으로부터 관련된 질문을 받고"갈등이 있습니까"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답변했다.덧붙여"정치라는 게 뭐 그런 거 아니겠냐"라면서 여당 당대표와 '친윤석열계' 인사들 간에 갈등이 증폭되는 상황에는 거리를 두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윤 대통령은 1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로 이준석 당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최고위원단과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경찰청 자료를 보면, 박 후보자는 2005년 6월 23일부터 2006년 5월 2일까지 경찰청 자체평가위원 직책을 맡아 경찰청 부서 과제 등에 대한 평가를 벌였다.야당 지도부와의 회동 계획에 대해선"당연히 만나야죠"라며"국회 (원) 구성이 되면 일단 의회지도자들부터 만나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야 중진도 만나게 되지 않겠는가.윤 대통령은 “하도 이슈가 많아서 (의혹) 기사를 꼼꼼히 보지는 못했지만, 의혹이 팩트인지 그걸 더 확인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저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박 후보자가 음주운전에 적발됐을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도 선고 유예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판단 기준이 될 전망이다.

박순애 후보자 의혹에는"무슨 의혹? 요즘 이슈가 많아서.여러가지 상황이라든가, 가벌성(어떤 행위에 벌을 줄 수 있는 성질)이라든가 도덕성 같은 것을 다 따져봐야 되지 않겠느냐”며 “음주운전 그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할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선고유예는 판사가 개전의 정이 현저한 자로 판단하는 경우 형의 선고를 미뤄주고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선고를 면하게 하는 제도다...윤 대통령은 또 화물연대 총파업이 노동계에 적대적인 정부 정책도 배경으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말이야 만들어내면 뭘 못하겠냐만은, 저는 노사 문제에는 정부가 법과 원칙, 중립성을 가져야만 노사가 자율적으로 자기들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역량이 축적돼 나간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5배 높은 만취상태여서 석연찮은 판결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관련기사 박순애, 음주운전 전력에"이유 얘기 못하지만 깊이 반성" http://omn.박 후보자는 지난 2001년 면허 취소 수준을 크게 웃도는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 선고유예 처분을 받았다.그러면서 그는 “노동에 적대적인 사람은 정치인이 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이 변호사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20년 가까이 됐고 교통 재판은 엄청 많아 솔직히 기억이 안 난다"며"판결문에 지금은 양형 이유를 자세히 적는데 그 시절까지는 살인, 무기징역 등이 아니면 양형 이유를 잘 안 썼다"라고 밝혔다.

음주운전 이력 뿐만 아니라 선고유예를 받은 정황도 의심스럽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먼저 취재진이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 제기가 있다, 야권에서 부적격 인사라고 보고 있다'라고 말하자, 윤 대통령은"어떤 후보자죠?"라고 되물었다.인사혁신처 자료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역량평가위원, 자체평가위원, 인사혁신추진위원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이어"글쎄, 요새 하도 이슈가 많아 가지고 제가 기사를 꼼꼼히 보진 못했습니다만 정말 의혹이 팩트인지 그걸 더 확인해야 하지 않겠나"면서"어떤 의혹이죠?"라고 재차 취재진에게 물었다.취재진이 박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력을 이야기하자 윤 대통령은"음주운전도 언제 한 것이며 여러 가지 상황이라든가, 가벌성이라든가, 도덕성 같은 걸 다 따져봐야 하지 않겠는가"라며"음주운전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할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이후에 진행된 대통령실 관계자 브리핑 자리에서는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들의 의혹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 같다, 보고가 되지 않은 것인가'라는 지적이 나왔다.올해 1월에 작성된 이 보고서에는 '고위공무원 성과책임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항목에 '비위행위에 대한 엄벌 기조에 맞게 음주운전 등에 최하위 등급 부여 기준 마련' 성과 등이 적혀 있고, 이에 대해 자체평가위원들은 '다소 미흡'으로 판정했다.이어"추측으로 그때와 지금은 법 적용이 많이 다르다"며"지금은 윤창호법 등 때문에 형량이 강화됐지만 당시에는 아마 인식이 달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보고했느냐 안했느냐는 말씀드리긴 그렇고, 관련 내용 충분한 보고가 들어간 걸로 이해한다"라며"후보자들이 거쳐야 하는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가 있으니까 좀 지켜보면 될 듯하다"라고만 답했다."법과 원칙, 중립성 가져야 노사가 자율적으로 문제 풀 역량 축적"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로 나흘째를 맞고 있는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관련해선"법과 원칙, 중립성을 가져야만 노사가 자율적으로 자기들의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역량이 축적된다"면서 "정부가 늘 개입해서, 여론을 따라가서 노사문제에 깊이 개입하면, 노사간에 원만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역량과 환경이 전혀 축적이 안 된다.그동안 정부의 개입이 바람직한 건 지 의문이 많다"라고 밝혔다.박 후보자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화물연대 파업이 노동계를 향한 적대적인 정책 때문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덧붙여"노동에 대해 적대적인 사람은 정치인이 될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고 반문하기도 했다.박종민 기자 당시 사건, 재판 담당자들이 재차"기억이 안 난다"라는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여러 의문점은 여전한 상태다.

윤 대통령은 전날 출근길에서도"어떤 경우에도 법을 위반해서 폭력을 행사하는 건 법치국가에서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2% 이상이면 공직 퇴출" 이에 대해 강민정 의원은"박순애 후보자는 만취 상태에서 경찰에게 음주운전으로 적발 된 후 겨우 4년 후에 경찰청 자체평가위원을 맡았다"면서"이것은 마치 도둑이 경찰 평가에 나선 셈이어서 도의상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이날로 '취임 한 달을 맞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제가 어제 말씀드리지 않았냐"면서"일이 중요하지 한 달 되고 백일 되고 해서 특별한 의미 부여할 필요 있나, 열심히 하겠다"고 답하고 집무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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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도 오늘 뭐하는지. 요즘 뭐하는지는 알고 학교간다. 중학생 비교에 중학생들에게 미안해지네 모르면 치매증상같은데ㅡㅡ 개념이 없네… 둘중에 하나 1. 국민 패싱~ 2. 모른척 내맘대로~

윤 대통령, 박순애 음주운전 논란에 “그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할 것 아냐”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이력과 관련해 “음주운전도 언... 김승희 집안의 투기혐의는 문제가 있다 법과 원칙대로 하면 되지 뭔 말이 많아 또 너랑 친해서 예외냐? ...............뭐라는거여두둔할것을 두둔해야지

경찰에 '만취' 잡힌 박순애, 3년 만에 '경찰' 평가위원경찰에 '만취' 잡힌 박순애, 3년 만에 '경찰' 평가위원 박순애 만취운전 교육부장관_후보 윤근혁 기자 🐕 인사 개판. 인사🐕끝판이다. 개가 판소리 하네

[단독]박순애 음주 선고유예 '미스터리'…당시 판·검사 '기억 없다'혈중알코올농도 수치(0.251%)의 만취 상태로 적발된 박 후보자는 당시 상황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박순애 음주운전 선고유예 이재명도 있는데 너무들하네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은 더했다 음주전과자다 이걸 왜 물어뜯냐? 이럴거면 왜 이재명은 안물어뜯냐? 이재명은 곧 민주당 대표가 될텐데 말이야 이재명 하나때문에 우리나라 도덕성이 제로로 추락했다 판결문이 있는데객이 있고없고가 무슨 상관인것이냐 ? 어찌 이번 정부 인사들은 하나같으니 모르고 기억안나고 묵묵부답 하고 깊이 반성하니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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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화물연대 파업에 “정부가 노·사 문제 개입하면 안돼”화물연대가 물류 노동자들의 저임금 구조가 심각하다며 안전운임제 연장 등을 정부에 요구하지만, 윤 대통령은 ‘노·사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하며 뒷짐을 지고 있는 모양새다. 이런 건 시험문제에 안나온다. 관심도 없고 똥 묻히기도 싫고. 사실 무슨 문제인지도 모르고. 이것도 얼마하다보면 지칠텐데~~~ 매일 보고하는것도 아니고 기자들의 질문에 처음에는 좋았지만 하기 싫을 거다..그렇게 소통한다니까 하는데 까지는 하겠지만 얼마나 하나보자 ㅋㅋ 사냥 만 해 본자... 중재 는 해 본 적이 없는 자... 인간사냥_기술자가_이겼다 갑이_이겼다

[오병상의 코멘터리] 문재인 개혁실패, 검찰 더 키웠다'결론적으로...검찰은 막강하고 검찰개혁은 지난합니다.'문재인 윤석열 검찰 검찰개혁 중앙일보야, 검찰 더 키운게 너네야. 앞으로 검찰 맛 좀 제대로 보기바란다. 홍석현 불려가 전화번호부 모서리로 머리 좀 맞아보고 해야지? 염병하네. 문재인 대통령님의 1/10만 이라도 해봐라. 검찰이 더 막강 해져서 노조만 해체 시킬수 있다면 나는 검찰이 강해지길 바란다. 노조가 범죄조직이 된지 오래다. 검찰이 강해져서 민생이 안정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