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 '검수완박' 의원 총회...최대 분수령

2022-04-11 오후 10:10:00

민주당, 오늘 '검수완박' 의원 총회...최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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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검수완박' 의원 총회...최대 분수령

[앵커]더불어민주당이 오늘(12일) 의원총회를 열어 검찰수사권 분리, 검수완박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절차에 나섭니다.이번 논란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강행 의지를 밝히고 있는 민주당에 국민의힘은 '이재명 방탄법'이라며 결사 저지하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검찰 저항이 오히려 '외부로부터의 개혁'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몰아붙였습니다.[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행정부인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입법부인 국회에서도 무소불위의 힘이 저절로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과 역사를 믿고 좌고우면하지 않겠습니다.]국민의힘은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상임고문과 부인 김혜경 씨 비리 의혹 수사를 막으려는 '이재명 방탄법'이라며 총력 저지에 나섰습니다.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윤석열 당선인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면서도 사법체계 근간을 흔드는 중차대한 사안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오늘(12일) 의원총회에서 검찰 수사권 분리의 구체적인 입법 내용과 당론 처리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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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12일) 의원총회를 열어 검찰수사권 분리, 검수완박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절차에 나섭니다.[앵커]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을 저지하기 위한 전국 검사장 회의가 오늘 열립니다.서울 오세훈 vs 송영길 격돌 가능성…경기, 여야 모두 치열한 경선전 대선 전초전 양상 관심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정수연 기자=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물급 인사들이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후보군에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서울 명동 식당가 모습.

이번 논란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강행 의지를 밝히고 있는 민주당에 국민의힘은 '이재명 방탄법'이라며 결사 저지하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기자] 민주당은 검찰 수사권 분리, 이른바 '검수완박' 추진에 완강히 저항하는 검찰을 연일 질타했습니다. 경기지사 선거도 대선주자급 인사인 새로운물결 출신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도 출마를 선언해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검찰 저항이 오히려 '외부로부터의 개혁'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몰아붙였습니다. [앵커] 잠시 뒤면 전국 검사장 회의가 열리죠? [기자] 네, 대검찰청은 오늘 오전 10시, 김오수 검찰총장 주재로 전국 지검장 18명과 대검 차장 등이 참석하는 전국 검사장 회의를 엽니다. [윤호중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 민주화된 대한민국에서 검찰은 왕왕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10일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달 외식 물가는 1년 전보다 6.

이런 일은 결코 국민으로부터 박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검찰 수사권 폐지 법안 논의'와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의 실효적 확보 방안'입니다. 공천 신청도 통상 서울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던 거물급 인사 한 명 없이 마감됐다.] 압도적인 의석 차이를 앞세워 속도전을 예고하면서 국민의힘에 대한 압박도 이어갔습니다.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행정부인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입법부인 국회에서도 무소불위의 힘이 저절로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검은 오늘 이례적으로 김오수 총장의 회의 모두발언도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국민과 역사를 믿고 좌고우면하지 않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서울 수성'을 확신하는 분위기가 뚜렷하다.] 민주당 내부에선 검찰개혁 필요성에는 대체로 공감하는 분위기입니다. 내일로 예정된 민주당 의원총회를 앞두고 검찰 측 입장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여론전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8%), 햄버거(10.

하지만 대안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적 공감대 없이 진영대결만 키우게 되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합니다.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상임고문과 부인 김혜경 씨 비리 의혹 수사를 막으려는 '이재명 방탄법'이라며 총력 저지에 나섰습니다. 회의에 참석하는 A 검사장은 YTN 통화에서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결론이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검수완박'을 막는 가장 강력한 방법을 생각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022. 민주당이 강행하면 '필리버스터'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 각종 권력형 비리·부정을 포기하겠다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대구지검과 수원지검, 인천지검 등도 릴레이로 검사 회의를 열어 국민에게 큰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법안의 졸속 통과를 막기 위해 김오수 총장이 적극 대응해달라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특정인과 민주당 내의 핵심 인사들, 그리고 민주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완전히 막겠다는 것입니다.co.7%), 짬뽕(8.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윤석열 당선인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면서도 사법체계 근간을 흔드는 중차대한 사안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제는 법무부 검찰국 소속 검사들도 박범계 장관에게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국가 범죄 대응 역량이 떨어질 수 있다며 검수완박 법안 반대 의견을 보고했습니다. [원일희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 : 현재 국회 상황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민적 우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 사·보임 이후, 민주당이 당론을 정하면 사실상 한 달 안에 검수완박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상황을 앞두고 검사들의 반발이 사실상 '검란' 사태로 확대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송 전 대표가 나선다고 해도 현재 여론조사 상으로는 현역인 오 시장에 밀린다.] 정의당도 국민이 시급한 과제라고 동의하는지 의문이다, 시기도, 방식도, 내용도 동의하기 어렵다며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오늘(12일) 의원총회에서 검찰 수사권 분리의 구체적인 입법 내용과 당론 처리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한동오 (hdo86@ytn.0%), 칼국수(6.

민주당으로선 강성 지지층의 끈질긴 검찰개혁 요구를 무시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4%)은 송 전 대표(36. 하지만 이번 정부 임기 내 처리를 밀어붙인다면 정권교체기 정국이 급속도로 얼어붙을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YTN 조성호입니다. YTN 조성호 (chosh@ytn.kr.7%포인트 차로 앞섰다.co.3%), 맥주(3.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 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 소속의 한 의원은 통화에서"서울은 경선이나 전략공천, 후보자 추가 공모 등 방법 중에서 새로운 인물을 전략공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