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구멍 뚫린 국가 방위 누가 책임지나'...靑 이전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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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당 일각의 사퇴 요구를 물리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이전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국가 안보에 구멍이 뚫리고, 경호·경비 예산이 폭증하는 데다, 용산과 남산 일대 시민 재산권도 침해한다며 결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취재기자 연결합니...

국가 안보에 구멍이 뚫리고, 경호·경비 예산이 폭증하는 데다, 용산과 남산 일대 시민 재산권도 침해한다며 결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네, 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당선인의 청와대 이전 결정을 완전한 졸속이자 불통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북한 도발이 이어지는 시기 청와대를 용산으로 이전하면 국가 안보를 총지휘하는 국방의 심장에 구멍이 생긴다고 비판했습니다.

[윤호중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이전에만 2~3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는 핵심 시설을 하루아침에 폐기하면 구멍 뚫린 국가 방위는 누가 책임진다는 것입니까? 안보 공백이 없다는 윤 당선인의 주장은 한 마디로 거짓말입니다.]이와 함께 용산과 남산 일대가 고도 제한에 묶여 주변 재개발, 재건축이 불가능해진다며,윤호중 위원장은 긴박한 시간을 윤 당선인 사무실과 살림집 마련에 허비하는 건 불행한 일이라며 졸속 이전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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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신뢰하고 신봉하는 미국에서 단임5년짜리 대통령의 정치취향으로 집무실을 백악관을 놔두고 팬타곤으로 쓰야겠다고 한다면..미국민은 '예' 라고 말하겠나? 아마..미국방부의 장성과 장병들은 총들고 뛰쳐나올거다,

걱정마라..미군이 책임진다, 국군은 미군명에 따르는 허수아비들 이다, 우리군 장성들은 청사를 비켜라 하면..말없이 짐만싸는 주인의 말 잘듣는 강아지들 수준이다, 윤석열은..검사들과 단합하여 문통에 대들어서 인기를 얻어 대통령 되었다, 이제.. 장성들은 가까이에서 문안인사 들이기 편하겠다,

국방비 깎은 것들이 별...

boktheseon 너무 당연하짆아. 언론은 뭐하나

○尹昊重, 落選 責任 안지나? • 무슨 낮으로 非對委 하냐? • 너보다 잘난 사람도 다 물러났는데,너 혼자 獨也靑靑 하냐? • 얼굴에 鐵板 깔았제? 너 하는 말이 말빨이 서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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