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재 대표, 미성년 성추행 혐의 기소유예 전력
민주당이 비례정당 ‘주도’하는 태도에 실망감도 더불어민주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가자환경당, 가자!평화인권당 등 5개당과 비례연합 플랫폼 ‘시민을 위하여'가 지난 17일 오후 비례연합정당 협약서를 체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과 소수정당 4곳이 모여 만든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이 구체화되면서 민주당 권리당원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17일 민주당이 이름마저 생소한 소수정당과 손을 잡자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실리도 명분도 모두 잃었다” “차라리 비례연합정당을 안 하는 게 낫다”는 성토가 이어졌다. 민주당 당원들의 가장 큰 우려는 비례연합정당 구성원들의 ‘검증 문제’였다. 더불어시민당의 근간이 된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는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가 주축이 된 정당이다. 최근 경찰은 개국본의 이종원 대표와 김남국 고문 변호사를 기부금품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다.
그건 똥파리 작전세력들이 분탕질하는 거니 한걸레 니들은 관심끄고 윤석열 장모건이나 파봐. 그리고 황교안의 선거개입은 취재 안하니?
한걸레야 윤석열이나 황교안이나 나경원이나 빨아라.
뭐래? 미래한국당 창당때 한겨레 무슨 기사 썼는지 찾아봐야겠네.
뻥치지 좀 마. 한기레기
[한겨레의 '민주당만 빼고' 선거기획] 한겨레 이지혜...
한겨레 이지혜 오늘 '야근'도 뛰네... [한겨레의 “민주당만 빼고” 선거기획] 03/19 오전: 김원철 서영지 황금비 03/19 오후: 이지혜 03/19 야간: 이지혜 다음 당번이 '철야'도 뛰나... 지켜보자...
거대양당의 솔직한 속내 소수당에게 빼앗기지 않을 자기밥그릇을 챙기는거다. 뭔 사연이 있었던 것처럼 소설을 써대는지. 정확하게 그놈이 그놈이다. 혼자 생고생하는 대통령을 위해 사기극도 찬성한다 모 그러든가 단 상식적으로 살고픈 소수당은 그냥 냅둬라 부끄러움은 좀 챙겼으면 싶고
더불어시민당 이믄 민주당에서 전부다 해야지
gleaning50 한겨레 기자의 바람, 잘 들었다 한줌 극문들 이야기를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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