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으로 겉면이 뜯긴 부엌 사진을 통해 평범했던 삶과 비정상적인 삶의 극명한 대조를 느낄 수 있다. 어느 가족이 일상을 살아갔을 아늑한 부엌은 러시아의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인한 황폐함에 둘러싸여 있다.식탁 위에는 사과가 담긴 그릇이, 싱크대 옆엔 설거지를 기다리는 식기가 놓여있으며, 부엌 한편에는 오븐 장갑이 여전히 가지런히 걸려 있다.그러면서 이 아파트를 조국 우크라이나의 상황과 비교했다.
IraninSKorea 이란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퍼날퍼날 사과 릴레이 동참
해당 건물은 우크라군이 방공미사일로 러군 미사일을 요격해서 해당 아파트에 두개의 미사일이 낙하한게 원인이다. 이 사실을 얘기했다고 잘난스키 보좌관아레스토비치는 '사임'당했다. 서방 언론의 거짓 기사는 이런식으로 계속된다.
어제 도네츠크시 민가에 대한 우크라군 포격으로 건물이 무너졌고 3명의 어른과 한명의 여아가 건물더미에서 발견됐다. 전쟁 전 8년간 우크라 나치의 포격으로 수만명이 죽었지만 서방 언론은 입처닫고 있었고 현재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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