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25일 오후 8시 50분부터 방영된 JTBC '대담 문재인의 5년'에서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패배의 가장 큰 요인을 묻는 말에"우리 정부에 대한 평가도 작용했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답변했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정권교체론'에 대해"그 점에 대해서 인정하지만, 억울한 점을 약간 이야기하자면 저는 한 번도 링 위에 올라가본 적 없다"면서"제가 우리 당 후보라고 응원할 수도 없었고, 입도 뻥끗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손 전 앵커가 '대통령이 선거전에서 링 위에 오를 수 없는 것이 룰'이라고 지적하자 문 대통령은"꼭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옛날 김대중 전 대통령은 공천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직접 하시기도 하고 덕담을 하시기도 했다"고 사례를 제시했다. 덧붙여"그때는 당의 총재이기 때문에 총재 자격으로 할 수 있는 것이고, 지금은 당 총재가 아니고 그냥 당원이니... 굉장히 위선적인 해석"고 부연했다. 그러면서도 '이중잣대'라는 개념을 제시해 적극 반박했다. 문 대통령은"우리 스스로 보다 도덕성을 내세웠기 때문에 더 높은 도덕적 기준을 유지했어야 되는 그런 부분이 공격받는 부분이 당연히 아쉬움은 있다"면서도"부동산의 보유라든지, 투기라든지, 모든 면에서 보면 늘 저쪽이 항상 더 문제인데 저쪽의 문제는 보다 가볍게 넘어가고 이쪽에 보다 적은 문제들이 훨씬 더 부각되는 이중잣대도 한편으로는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연하지 너만 착하고 개혁을 않해서 국민이 돌아선거다 최대업적 1.민주인사 척결 2.굥공화국 창건 3.판단보류 4.촛불소화 5.내치 뭉개
당신이 처벌 받길 원하는 사람들이 윤을 찍었어요.
대통령임기 끝나면 임명직도 사임해주는것이 블랙리스트 없애는 방안 아닌가요 이런건 입법하지 않나요 협치를 하지 않는 촛불은끄지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나요 선거도 있는데 눈끄게뜨고 투표합시다 입법부 개혁은 사법부에서 시민단체에서
링에올라가도KO
부자를 탓하는 국민은 결코 없다.돈을 장사해서 투자해서 일해서 벌었다면 누가 탓하나? 공적인 일에 관여한 사람이나 언론인이나 공직자나 정치인이나 종교인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협잡질과 투기질을 하지 못하게 반드시 막아야 한다.투기꾼들과 거간꾼들 적폐편 지라시 기레기 선동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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