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 진행 상황과 함께 향후 갈등 수습 국면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보입니다.법무부는 추 장관이 현 상황에 대해 대통령께 보고했다고 확인했습니다.정국 혼란을 수습할 방편으로 추 장관과 윤 총장의 '동반사퇴론'이 떠오른 가운데, 추 장관의 거취 문제도 논의됐으리란 관측이 나옵니다.국무회의에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 역시 추 장관을 집무실로 불러 10여 분간 독대했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방역과 경제에 몰두해야 할 때, 법무부와 검찰의 대치 국면이 국정 운영의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정 총리는 문 대통령의 부담을 나누겠다는 생각이라고 전했습니다.윤 총장이 내일로 예정됐던 징계위원회 연기 신청을 한 가운데, 문 대통령은 이 징계위 절차가 어떤 식으로든 마무리된 이후 현 사태의 수습책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미애가 더 분발해서 욕들을수록 ... 문재인님의 바람막이 역에 충실하니...
윤이 왜 사퇴해야하는가 .이너마 미애혼자 보따리 싸고 정읍사는 지 서방에게 가면 된다
추장관님은 당연히 동반사퇴불사하고 총장 건드렸을겁니다. 프로잖아요.
기레기들 속마음은 개인 일기장에 써라!!!
잘못은 윤석열에게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놀부가 힘이 너무 세면 제비가 놀부 눈치 보느라 감히 흥부에게는 신경도 못 쓴다, 이런 세상인건가.
참 사악한 뉴스.. 이젠 기레기, 기더기란 말도 아깝다 구더기같은 인생들 ㅉㅉ
가짜뉴스 수준이 그냥 바짓가랭이 잡고 애걸하는 수준이네. 트윗지기 안 부끄럽냐?
기레기들 정화수 떠놓고 비는 것 같다.
니들은 왜? 기사를 쓰지 않고 소원을 빌어? 점집이야? 어?
조까기레기쉐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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