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만나 '민주주의 위기'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과 관련해"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라고 반응했다.
장 원내대변인은"누가 먼저 민주주의 후퇴를 입에 올렸는지조차 밝히지 못할 정도로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이어 각종 통계조작 논란까지 일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그 책임의 정점에 있는 장본인이고, 이재명 대표의 불법 의혹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라고 했다. 장 원내대변인은"그렇지 않다면 두 사람이 생각하는 민주주의와 국민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다른 것이 분명하다"며"새해 벽두부터 두 분의 재미난 대화로 모처럼 지나가던 소들이 실컷 웃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해"새해 벽두부터 각종 범죄혐의에 연루된 야당 대표를 불러 그를 중심으로 당이 뭉쳐야 한다느니,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가 후퇴해선 안 된다니 하는 훈장질을 하는 전직 대통령에게서 품격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다"고 했다.
저들이 말하는…민주주의는… 자유🇰🇷국민이 알고 있는… 그 민주주의가 아니것 같다는 생각이 늘 들게 했다… 지난 5년이 더 그런생각에 확신을 주었다…🧐
반민족행위자들의 후예들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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