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은 지방자지단체와 함께 제작한 면마스크를 지역 다문화·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시 노원구청에는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한 '면마스크 의병단'이 등장했다. 봉사자들은 코로나19가 끝나는 날까지 매일 1000여장의 면마스크를 만들 예정이다. 의병단에 참여한 장애인 유제원 씨는" 도움을 받고 살고 있어 항상 국민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이번 기회에 미력하나마 작은 봉사를 하고 싶어 이번 마스크 제작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700만장 공적 마스크 풀리는데 왜 약국엔 마스크 없을까지난 2주 동안 30여명의 약사들을 만나 약국에서 마스크를 쉽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이번 주 부터 5부제 시행으로 우리 식구 돌아가며 약국에 줄 서서 기다리는데 실패한 적 없음. 미리 가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사재기하는 사람들때문에 마스크 구경도 못했던 때 보단 나은 상황. 니네가 사재기한 마스크나 먼저 내놔. 약국에서 비축?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잇단 지역감염에···의협 '건강해도 마스크 써라, 재사용 X'대한의사협회가 ‘건강한 일반인도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무슨 내용일까요. 박사모 최대집이 의협회장이고 부회장이 미래당 비례후보라며? 의협회장이 전문의가 아니라면서요? 그쵸, 전염병에 대처하는 지극히 당연한 상식이라고 보여집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영상] 한국에 마스크 100만 장 기부한 中 최고 부자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전 회장 측이 한국에 기부한 마스크 100만 장에 대한 배부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공익기금회가 기증한 마스크 100만 장을 오늘 오전 인천 한 물류창고에서 전국 15개 적십자 지사로 긴급 수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조공바친거 그대로 돌아온거잖아 Minnanotomodati 우리 처지가 정말 궁색했다면 이런 호의는 열등감을 불러올 수도 있지만, 우리가 그런 처지는 아니잖아. 기분좋게 받고 중국 어려울때 우리가 도우면 된다. 왜구들아, 중국 한국 이간질좀 작작해라. 중국서 우리나라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가진 이와같은 양심자들 많아야한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마스크 안쓰는 이탈리아, 되레 동양인 차별' 유학생 줄 귀국'뉴스에서는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보이는데 길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한국인을 경계하더라' 마스크가 없어서 Ciao koreaTIOT 코로나19에 왜 우리 한국인들이 세계인들의 화풀이 대상이나 희생양이 되어가냐고? 왜? 우리가 뭘 잘못했는데? 왜?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마스크 2만장 기부한 황의조황의조는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습니다.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