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지역감염에···의협 '건강해도 마스크 써라, 재사용 X'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본부

“일반인 KF80 충분, KF94 효율 낮아” 의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본부는 이날 권고안에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질병이 없는 건강한 일반인에서도 보건용 마스크 착용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전문위원회는 위원장인 염호기 교수와 부위원장 이우용 교수 등을 중심으로 중환자의학회, 감염학회, 진단검사의학회, 영상의학회, 예방의학회, 응급의학회, 결핵 및 호흡기학회의 추천 전문가로 이뤄져 있다. 이런 방침은 지역사회 감염이 대규모로 확인되기 이전인 지난달 12일 의협과 정부가 공동으로 발표한 권고안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것이다. 당시에만 해도 민·관 권고안에는 “건강한 사람은 야외 공간이나 개별 실내 공간 등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었다. 정부는 KF80·KF94·KF99 마스크 3종만 보건용 마스크로 인정하는데 의협은 일반인의 경우 KF80을 착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전문가말은 믿어야 정치인말고

edh33539616 정부에선 건강한 사람들은 안써도 된다고 했는데 바이러스가 건강한 사람한테는 영향을 안주는건가?

문빠들은 마스크 안써도 되는겨?

얘네들 말은 맞아도 안들을란다. 반듯하고 지혜롭고 유능한 질본 말 듣지. 머리로 단상 박아되는 사람 편드는 곳을 왜 들어야 하지 싶다. 안쓰면 단상 또 박을까 걱정되지만.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더니 문재앙 인사들은 왜하나같이 선무당같은 짓거리들만하니? 천벌받을 놈들 같으니라구

나는 마스크 1장으로 한 달 내내 착용 중인데... 어쩐담?

응. 대깨문들아, 잡소리 늘어놓지 말고 그냥 너흰 마스크 안쓰면 될 것 아니냐?

ㄱ가끔 이런 슈ㅔ키들 보면 민주주의가 싫다는 생각이 든다

마스크 도가.. 낄란다..

최대집이가 마스크 부족하게 만들려고 하는 거고 중앙씨발일보도 동참하는 거잖아..무슨 내용이긴 무슨..

무지한 님들...

의사협회 말이 맞는데 무슨 정치를 한다고 매도하나 정부도 처음에는 마스크 재사용 안된다고 밖에서도 쓰라고 하지 않았나요 말이 상황에 따라 자기의 편한대로 말하는 것은 정부지요

구로사태가 주는 교훈...

goldongpoom 마스크가 없어서 재사용 도돌이도돌이도돌이표하고 잇다ㅜㅜ 문재인덕이지모

의사가 정치질하는 집단 말을 믿냐? 저 집단은 딱 미통당이더만

전문의도 아닌 프로 삭발러 최대집 주제에 ㅋ 느그 부회장은 미한당 비례 신청했더라? 이 정치 집단아 전문가는 개뿔

마스크대란이 일어나라고 저주를 하는구나. 모든 생산조건이 완벽할 때 하루 생산가능량이 1천2백만인 나라에서 오천만국민들이 어떻게 해결하라고 이런 무책임한 권고를 하고 자빠졌니.

그놈들은 마스크를 어디서 났을까요

역쉬 일본신문답네 지금 부족하니까 이러는거 아니가 남으면 이러겠냐구요. 그냥 쪽파리 카면서 신문 내라 툇

의협의 말이 맞는데 마스크 부족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재암정권의 무능 때문에 국민들만 진퇴양난에 고생하고 있다

전문의도 못 딴 철학석사 수료생 의견따윈 개나 줘버렷. 우리 정부와 질본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우한폐렴에는 문재인 정부보다 마스크

대한의사협회 회장이란 놈이 성공적인 문재인케어 반대하며 반정부 투쟁하는 놈 맞나요. 근데 그놈은 전문의 과정도 거치지 않은 전문의 자격증 없는 놈.그럼 한마디로 돌팔이라는 의미고 여기서 왜 국민이 돌팔이 의견을 들어야 하는지 분란 이유를 모르겠어요. 정부 의견 따르게 일원화해 주세요.

총선 내내 마스크 공포팔이로 선거 치뤄야 하니깐?

일베랑 놀아서 좋아? 왜 일베가 지껄이는 소리 싫어주는거니? 하긴 뭐 니네도 딱히~ 다른지 몰겠네

마스크 공포팔이가 요기잉내

최대집! 풉

무슨 내용이긴 하나마나한 내용이지.

의협 회장이 감염학전문의도아니던데 ..

의협 감사합니다 😊 이게 정상이지요.

그 대한의사협회의 회장이란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면서요? 의대 출신이긴 하지만 석사는 철학과 나온 사람이 정말로 '전문가'인가요?

의협 회장이 정치질 하는 정치인 이라면서요

문재앙 정권 정치적 사기에 놀아나지 말라는 말.

그쵸, 전염병에 대처하는 지극히 당연한 상식이라고 보여집니다

의협회장이 전문의가 아니라면서요?

박사모 최대집이 의협회장이고 부회장이 미래당 비례후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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