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왜 쓰냐던 김승환 교육감, 100여명 강연서 '노 마스크'

전북도가 전국적인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특강과 간담회 등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 교육감은 20일 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들을 보면, 참석자 대부분 마스크를 썼으나 김 교육감은 쓰지 않은 모습이다.이에 대해 김 교육감이 전북도의 행정명령을 지키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개중권이를 조~올~라~ 빨아주는 조중동 똥기레기들.. 밤에도 빨고 낮에도 빨고, 혼자도 빨고 같이도 빨고 돌아가면서도 빨고.. 그러다 주뎅이 다 헌다. 살살 빨거라. 이 똥기레기들아~ ㅋ

일제때 나라 팔아 먹은 후손들만 들어간다는 조선일보사

참 별난 교육감이여. 불쌍하다.

조선일보..양상훈 주필이라고 있지 왜.. 니들 신문에 글을 썼던..이승만 정권을 옹호하고..친일파들을 한명도 못 봤다고 했던..이런 몰지각하고 몰염치를 넘어 역사를 왜곡하는 반민족적 인간들이 니들 신문에는 어찌 이리 많냐..하나같이 다 똑같다..그러니 니들보고 친일이고 토착왜구라고 하는거다.

전광훈 집회 광고해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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