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군 벨라루스에 비판 봇물...'28년 독재 루카셴코 나빠요'

2022-03-13 오후 3:40:00

러시아 우군 벨라루스에 비판 봇물...'28년 독재 루카셴코 나빠요'

Ytn, 뉴스채널

러시아 우군 벨라루스에 비판 봇물...'28년 독재 루카셴코 나빠요'

[앵커]벨라루스의 독재자 루카센코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도와 국제 사회의 제재와 함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벨라루스 주민들은 물론, 이웃 나라인 폴란드 주민들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지지하고 있다며, 루카셴코 대통령을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벨라루스 국경...

벨라루스의 독재자 루카센코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도와 국제 사회의 제재와 함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벨라루스 주민들은 물론, 이웃 나라인 폴란드 주민들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지지하고 있다며, 루카셴코 대통령을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벨라루스 국경과 인접한 폴란드 도로후스크에서 이승윤 특파원의 보도입니다.[기자]저는 지금 폴란드의 국경도시 도로후스크에 나와 있습니다.도로후스크는 벨라루스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입니다.

벨라루스인들이 이번 전쟁에 대해서 느끼는 심정을 알아보기 위해서 벨스키 씨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벨스키 / 벨라루스 출신 자원봉사자 : 벨라루스 정부는 제정신이 아닙니다. 벨라루스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에 가서 우크라이나 편에서 싸우고 돕기도 합니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한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언론을 통제하며 30년 가까이 독재 정권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선 절망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벨스키 / 벨라루스 출신 자원봉사자 : 벨라루스에선 언론이 인터뷰를 하고 경찰이 그걸 보면 체포될 수 있어요. 벨라루스 사람들에겐 힘든 상황이지만 그들이 벨라루스 정부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TN »

'러시아, 벨라루스에 최신 무기 제공키로'...우크라이나 '참전 우려'러시아가 벨라루스에 최신 무기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현지시각 11일 벨라루스 국영 벨타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현지시각 11일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으며 서방 제재에 맞서 상호 지원책 등을 논의했다고 나탈리야 에... 푸틴의 장기판은.. 골치아픈 베라루스를 서방에 넘겨주고 우크라이나를 취한다..?

러시아 '가짜 임산부'라던 우크라 여성, 이틀 뒤 출산했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산부인과를 폭격해 국제적 비난이 여론이 거셉니다.\r러시아 우크라이나 산부인과 러시아도 우리나라와 언론신뢰도 수준이 비슷한갑네.

미, 북 신형 ICBM 발사 움직임 관련 러시아 기관 등 제재미국 정부가 북한의 신형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해 새로운 대북 제재를 발표했습니다.이 제재는 한미 당국이 지난달 27일과 이번 달 5일 있었던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최대 사거리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체계를 시험하기 위한 발사였다고 밝힌 뒤 나온 것입니다.미 재무부가 발표한 제재 대...

유튜브 '전 세계서 러시아 국영매체 접근 차단'구글이 운영하는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가 전 세계에서 러시아 국영매체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AP·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는 현지시각 11일, 전 세계적으로 러시아 국영매체와 연관된 채널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북한 ICBM 개발 도운 러시아 국적자 2명 등 제재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현지시각 11일, 성명을 통해 '북한은 세계 안보에 중대한 위협인 탄도 미사일 발사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제재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남부 치던 러시아, 서부까지 공격 확대폴란드와 가까운 서부 도시 2곳 공습받아동부 마리우폴 주민 40만명 “이틀째 지옥”미·EU 등 러시아산 관세 대폭 인상 전망 러시아가 계속 지고 있다고, 6천명이 죽고 우크라이나 거센 저항에 고전한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어떻게 서부까지 진격을 했냐? 최후 승자는 첨단무기를 가진 자가 아니라 소총을 집어든 민도들! 희생이 많아질수록 푸틴의 생명도 줄어들어..

[앵커] 벨라루스의 독재자 루카센코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도와 국제 사회의 제재와 함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러시아가 벨라루스에 최신 무기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현지시각 11일 벨라루스 국영 벨타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이모 대위가 '이모'된 우크라어 문건…이근 사망설 오류 딱걸렸다 2022.미국 정부가 북한의 신형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해 새로운 대북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벨라루스 주민들은 물론, 이웃 나라인 폴란드 주민들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지지하고 있다며, 루카셴코 대통령을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벨라루스 국경과 인접한 폴란드 도로후스크에서 이승윤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에이스몬트 실장은"회담에서 군과 산업단지 개발과 연합국 방위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며"특히 양국은 러시아가 가까운 미래에 벨라루스에 가장 현대적인 군사 장비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자] 저는 지금 폴란드의 국경도시 도로후스크에 나와 있습니다. 비셰기르스카야는 지난 9일 러시아군의 마리우폴 산부인과 병원 폭격 당시 부상한 채 병원을 탈출한 여성이다. 도로후스크는 벨라루스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입니다. 우크라이나와 서방에서는 일찍부터 러시아의 최우방인 벨라루스가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보내 러시아 편에서 함께 싸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왔습니다. 벨라루스인들이 이번 전쟁에 대해서 느끼는 심정을 알아보기 위해서 벨스키 씨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

[벨스키 / 벨라루스 출신 자원봉사자 : 벨라루스 정부는 제정신이 아닙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항공기가 벨라루스에서 이륙해 우크라이나 영공으로 들어온 뒤 벨라루스인 마을을 향해 발포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한 산부인과에서 마리아나 비셰기르스카야라는 이름의 산모가 출산했다. 벨라루스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에 가서 우크라이나 편에서 싸우고 돕기도 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한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언론을 통제하며 30년 가까이 독재 정권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선 절망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미국은 벨라루스군 개입의 징후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벨스키 / 벨라루스 출신 자원봉사자 : 벨라루스에선 언론이 인터뷰를 하고 경찰이 그걸 보면 체포될 수 있어요. 사진=AP·연합뉴스 비셰기르스카야는 지난 9일 러시아군이 산부인과 병원을 폭격했을 당시 만삭의 몸으로 얼굴에 상처를 입은 채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던 당사자다. 벨라루스 사람들에겐 힘든 상황이지만 그들이 벨라루스 정부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커비 대변인은"우리는 벨라루스군의 즉각적인 개입을 추적하고 있지 않다"며"이는 그것이 발생할 수 있다, 없다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웃 나라인 폴란드 주민들도 벨라루스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인 루카셴코 대통령이 문제라고 입을 모읍니다. [이벨리나 / 폴란드 자원봉사자 : 지인 중에 벨라루스 출신이 있는데 제가 아주 좋아해요.co. 궁지에 몰린 러시아는 마리우폴 폭격 자체를 부인하면서, 서방 언론의 보도 사진은 조작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벨라루스 지도자는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에요.]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는 같은 문화권인 데다 벨라루스와 폴란드도 같은 슬라브족 국가로 평소 인적 교류가 활발한 이웃들입니다.co. 하지만 루카셴코의 독재 정치와 우크라이나 침공 동조로 인해 벨라루스와 이웃한 나라들 사이에 메울 수 없는 간극이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여성이 실제 출산까지 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러시아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벨라루스 국경 인근 폴란드 도로후스크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

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