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벨라루스에 최신 무기 제공키로'...우크라이나 '참전 우려'

2022-03-12 오전 5:30:00

'러시아, 벨라루스에 최신 무기 제공키로'...우크라이나 '참전 우려'

'러시아, 벨라루스에 최신 무기 제공키로'...우크라이나 '참전 우려'

러시아가 벨라루스에 최신 무기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현지시각 11일 벨라루스 국영 벨타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현지시각 11일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으며 서방 제재에 맞서 상호 지원책 등을 논의했다고 나탈리야 에...

러시아가 벨라루스에 최신 무기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현지시각 11일 벨라루스 국영 벨타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대대적으로 전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이 현지시각 10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만나 회담했으나 별다른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고 끝났습니다.러시아 경제가 서방제재의 여파로 올해 15% 역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현지시각 11일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으며 서방 제재에 맞서 상호 지원책 등을 논의했다고 나탈리야 에이스몬트 벨라루스 대통령 공보실장이 밝혔습니다.에이스몬트 실장은"회담에서 군과 산업단지 개발과 연합국 방위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며"특히 양국은 러시아가 가까운 미래에 벨라루스에 가장 현대적인 군사 장비를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러시아 당국이 만들어낸 가짜뉴스는 각종 관영 언론과 함께 텔레그램 등 소셜미디어(SNS)를 통해서도 전파되고 있습니다.에이스몬트 실장은"벨라루스는 러시아에 현대식 농업, 여객 장비, 기타 공학 제품의 공급을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양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휴전 등을 논의하기 위한 협상을 세 차례 열었지만, 장관급 고위 회담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우크라이나와 서방에서는 일찍부터 러시아의 최우방인 벨라루스가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보내 러시아 편에서 함께 싸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왔습니다.지난달 말 우크라이나 하리코프 동부 추구예프의 아파트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피범벅이 된 여성의 사진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이런 가운데 현지시각 11일에도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가 벨라루스의 참전을 유도하기 위해 국경 마을을 위장 공격했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항공기가 벨라루스에서 이륙해 우크라이나 영공으로 들어온 뒤 벨라루스인 마을을 향해 발포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그러자 러시아는 사진 속의 여성이 우크라이나군 관계자로, 얼굴의 피도 포도 주스처럼 보인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우크라이나군은 벨라루스를 상대로 공격적 행동을 계획한 바 없으며, 이는 러시아군이 벨라루스군을 끌어들이기 위해 꾸민 작전이라는 것입니다.다만 미국은 벨라루스군 개입의 징후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민간인에 대한 공격도 부인하고 있습니다.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현지시각 11일"벨라루스 군대나 부대가 우크라이나 내부로 이동했다는 징후는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BBC 방송이 전했습니다.커비 대변인은"우리는 벨라루스군의 즉각적인 개입을 추적하고 있지 않다"며"이는 그것이 발생할 수 있다, 없다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우크라이나가 자작극을 벌였다는 취지입니다.

YTN 김원배 (wbkim@ytn.co.특히 타스통신은 '우크라이나의 네오 나치가 민간인을 인간방패로 삼고 러시아군을 공격한다'는 주장을 내보내기도 했습니다.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그러나 NYT는 사진의 진위는 물론이고, 타스통신의 네오나치 관련 기사에는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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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아니라 포도 주스일 것'…러시아 여론조작 극성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대대적으로 전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 러시아가 국내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독립적인 언론사를 폐쇄한 데 이어 가짜 뉴스 생산에도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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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치르는 러시아 경제 올해 최소 15% 역성장'러시아 경제가 서방제재의 여파로 올해 15% 역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금융협회, IFF는 2022년 러시아의 지난해 대비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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