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전 기념 열병식에 핵전력이 다수 등장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푸틴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연습에는 군 병사들과 기갑부대, 각종 전투기와 폭격기 등이 차례로 등장했습니다.'둠스데이', 최후의 날로 불리는 일류신-80은 핵전쟁 시 대통령과 군 수뇌부가 탑승해 명령센터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됐습니다.[세르게이 라브로프 / 러시아 외무장관 : 위험을 인위적으로 고조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위험이 실제로 매우 심각합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 어떤 악마도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어떤 참호에도 숨을 수 없을 것입니다.]푸틴은 승전 기념식에서도 우크라이나가 '신나치 세력'이라며 이번 전쟁의 정당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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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흑해 러 함정 또 격침…'전승절 행사는 해저에서나' | 연합뉴스[우크라 침공] 흑해 러 함정 또 격침…'전승절 행사는 해저에서나'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트위터에 공개한 동영상에는 흑해 즈미니섬 인근에서 우크라이나군의 터키제 바이락타르TB2 드론이 지난 6일 러시아군의 세르나급 상륙정 1척을 타격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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