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대통령의 공간'이죠.하늘에서 바라본 청와대입니다.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는 집무실과 국무회의가 열리는 세종실 등이 있는데요.이곳 본관에서 5분 남짓 걸어가면 대통령 관저가 나옵니다.다음은 '항상 봄이 계속되는 공간', 상춘재입니다.
매년 어린이날이 되면 청와대 푸른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뛰놀곤 하죠.이번에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 또 있습니다.청와대 동쪽과 서쪽 어디에서나 출발할 수 있고, 인원 제한이나 사전 신청 없이도 자유롭게 등산로를 오가실 수 있답니다.YTN 황보혜경입니다.[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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