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서울 광진구 건대맛의거리에서 인파 자동 감지 시스템을 통한 다중운집 대응 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문재원 기자
서울시는 인파 밀집지도 제작 및 안전지수 개발 용역을 입찰 공고하고 5월 연구에 들어가 내년 3월 구상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빅데이터로 분석한 안전 수준을 수치로 제시해 적절한 예방책을 세우려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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