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기자=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30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무제한토론을 하던 중 전광판에 고소 접수 관련 민원을 제기한 기사 목록을 보여주고 있다. 2022.4.30 [공동취재] uwg806@yna.co.kr검찰청법 개정안이 처리된 데 이어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상정되자 국민의힘 의원 2명과 민주당 의원 2명이 약 7시간 동안 찬반 토론에 나섰다.
김 의원의 2시간 39분 연설 도중에는 민주당 의원들이 손가락질을 하며 큰 소리로 항의했다. 특히 김 의원이"황운하 의원이 라디오에서 '수사와 기소가 분리됐다면 난 절대로 기소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언급하자 민주당 의원들은 '왜곡'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정훈 기자=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청법 개정안 통과 후 형사소송법 개정법률안이 상정되자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 2022.4.30 [공동취재] uwg806@yna.co.kr최 의원이 전달한 입장문에서 황 의원은"김 의원이 신성한 국회에서 면책특권에 기대 동료의원에 대한 인신공격, 명예훼손 발언을 했고, 전후 맥락과 다르게 악의적으로 해석해 발언 취지를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최 의원은"우리 일상에 지나치게 깊숙이 들어와 있는 경찰, 검찰, 법원을 일상에서 밀어내야 한다"며"우선 검찰 수사권부터 정상화해 검찰이 국민 기본권과 인권 보호라는 본연의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견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판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이 30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찬성 무제한토론을 하기 위해 발언석에 올라 앞서 반대 토론을 진행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의 손팻말을 치우고 있다. 2022.4.30 [공동취재] uwg806@yna.co.kr김 의원은"서민과 약자를 위한다는 민주당에 의해 자행되는 입법독재 현장을 보며 어떤 신념을 가졌길래 태연하게 웃으며 기립 표결을 하고 의사봉을 두드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괴롭기도 했다"며"검수완박법이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라 시급히 처리하지 않으면 안 되는 민생법안이냐"고 비난했다.
이정훈 기자=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30일 저녁 국회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 2022.4.30 [공동취재] uwg806@yna.co.kr
0.국회의원특권 줄이기 심부름꾼이라는데 권한은 1,최고임금도 최저임금처럼 관리해야합니다 공론화과정필요 2,기초노령연금 모든 65세 어르신께 (국민연금 일시불지급요청) 3.코로나 사망자위로와 보상 치료비지원 중소상인들 보상때 4.최저임금 상향 (차등지급시부족분 국가지원) 최고임금과 비교
협치안되고 지멋대로면 국민투표해야지 않나요 국민뜻못지키면 대의민주주의종료 협치도 촛불정신도 없는국회 누구를위해
입법절차가 정상적인것가요 무엇인가 잘못된것 같은것 왜일까요 물리적 몸싸움 고성 협치가 안되면 대의민주주이 할거뭐있나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하면 국민투표해야지 않나요 국민의뜻에 반해서하는 입법절차 대의민주주의종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와 비슷한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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