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7시 54분쯤 동래구 명장동 한 길거리에서 '펑'하고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부산 도심 주택가서 무선 원격 사제 폭발물 터트린 40대 긴급 체포. 부산 동래경찰서 제공경찰은 동선을 추적해 다음날 오전 1시쯤 주거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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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통령 집무실 용산 가면 사대문 안 높이제한 풀 것”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심 고밀도 재개발을 공식화한 셈이다. 주둥아리로 개소리만 하라고 거기 다시 앉힌게 아닌데 서울은 지금도 교통 지옥인데 생지옥으로 만들어서 다 죽여버리려고? 생각하고 말하자 오씨 코로나 회의도 안오고 여기서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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