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녹색연합은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24일까지 대전시민 및 회원 54명과 함께 '2022년 맹꽁이 생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총 25곳에서 맹꽁이의 서식이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12년째 진행되고 있는 '맹꽁이 생태모니터링'은 시민들이 직접 맹꽁이 서식지를 파악하고 서식지 주변 환경을 조사해 보전가치와 위험요인 등을 확인하는 시민참여형 환경운동이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38곳을 조사했다. 맹꽁이 서식이 확인된 25곳 중 새롭게 확인된 곳은 서구 6곳과 유성구 3곳 등 모두 9개다. 또한 각 구별로는 유성구 14곳, 서구 8곳, 대덕구 3곳 등에서 맹꽁이의 서식이 확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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