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공식 판매가 대비 35% 이상 깎아준 건데, 딜러사 별 추가 할인을 고려하면 중형 세단을 경차 또는 아반떼급 준중형 세단 가격에 판 셈이다.알티마의 경우 8일 하루 만에 동났고, 맥시마도 수일 내 모든 물량이 소진될 정도로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한국닛산 측은 “정확한 물량 집계는 다음 달 초에 이뤄지겠지만 일부 차량을 제외하고 재고가 소진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공식 할인과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더하면 알티마 2.
5L 스마트는 2910만원 짜리 차가 1900만원에, 맥시마는 4520만원 짜리 차가 3000만원 또는 그 이하에 팔린 것이다.업계 관계자는 “국산 준중형차를 고려하던 소비자들이 같은 가격으로 수입 중형차를 선택한 것으로 보이고, 닛산이 2028년까지 부품 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한 만큼 그 안에 되팔아도 된다는 계산이 작용한 듯하다”고 말했다.이번 프로모션 차들은 평택 PDI 센터에 수개월째 보관 중인 물량으로 한국닛산이 수입한 마지막 물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닛산은 조만간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 재고에 대한 판매조건도 확정할 방침이다.
줏대와 자존심 밥 말아 먹은 등신들 꼭 있지... 닛산이 철수를 하면 자동차 정비소는 냅두고 신차 매장만 철수를 할까? 신차는 당장 AS받을 일 없겠지만, 시간 지나 필요할 때 제대로 받을 수 있겠냐고. 그럴 때쯤 팔아도 똥값일텐데. 2028년까지 부품 제공한다는 말을 믿을 수는 있나? 일본인데.
쪽발이 개자식들 완전 불법
이 기사의 의도는 먼가? 일본차가 싸니 사라는 거네. 우리나라 신문맞아? 돈 주면 나라도 팔아 묵겠다~~와우~~
미친인간들 이러니 일본이 우습게 보지 이 바보들아 지 돈 쓰고 병신 소리듣고 잘한다 불매 운동 일본놈들 머리 좋네 완판 했으니 철수 안할수도 있겠네 재고 팔고 돈 챙기고 일타 삼피 병신들 니들은 입으로 불매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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